미쳐야(狂) 미치는(及) 것이다...
- [경]사땡(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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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에게 열정이 없었다면 양치기에 불과했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성공적인 삶에 있어 우선순위는 누가 뭐라고 해도 열정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해도 활용되지 않는 능력은 부뚜막 위의 소금이나 다를 것이 없다. 하삼현씨는 토목건축을 전공하고 공병장교로 근무하다 예편하여 건설회사 임원으로 일했다. 그러나 회사가 부도로 문을 닫게 되자 허탈감을 이기기가 힘들었다. 그에게 일은 신앙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유신쥬얼리’를 만나게 되었다. 32년 동안 해외 유명백화점과 명품점에 보석류를 가공하여 수출하는 세계적인 회사다. 이 회사의 김광현 회장은 수출만 고집하다가 해외 여행객들이 10배나 넘는 비싼 값에 보석을 사들여 오는 것을 보고 2년 전부터 국내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오산 본사에 ‘보석명품박물관’이 있다. 수출할 때마다 한점씩 별도로 모은 보석이 120만 점이나 돼 이것을 전시해 외국 바이어나 주요 고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황량한 건축현장에서 평생 살아온 하삼현씨는 천국의 황홀경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거제의 집과 본사가 있는 오산의 400km를 5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왕복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천금을 주어도 못할 일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뛰었고, 그러는 사이에 최고의 자리로 올라간 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조건이 주어지지만 모두가 성공자가 되지는 않는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일에 매진하느냐 아니냐로 판가름난다. 이것이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프로는 자기 일에 정성을 다하지만 아마추어는 건성으로 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하고 돌 부스러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건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미쳐야(狂) 미치는(及) 것이다
오산 본사에 ‘보석명품박물관’이 있다. 수출할 때마다 한점씩 별도로 모은 보석이 120만 점이나 돼 이것을 전시해 외국 바이어나 주요 고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황량한 건축현장에서 평생 살아온 하삼현씨는 천국의 황홀경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거제의 집과 본사가 있는 오산의 400km를 5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왕복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천금을 주어도 못할 일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뛰었고, 그러는 사이에 최고의 자리로 올라간 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조건이 주어지지만 모두가 성공자가 되지는 않는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일에 매진하느냐 아니냐로 판가름난다. 이것이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프로는 자기 일에 정성을 다하지만 아마추어는 건성으로 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하고 돌 부스러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건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미쳐야(狂) 미치는(及) 것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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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갖고 매진하라는 말씀~
오늘도 스포넷에 미쳐볼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