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그런지,요즘 너무 늘어져서 큰일입니다-ㅋ
- [서경]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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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많아질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귀챠니즘;;
이렇게 퍼져서 쿨쿨 자고 있는 곰이 마냥 부러워요 ㅋ
겨울내내 보드장 다니느냐고
차안엔 흙천지;;
데크며,부츠,아직도 전해주지 못한 아는 언니의 보드관련 짐들;;
아빠가 넌 여자애가 도대체 차가 이게 모냐며 어이없어 하시는데
전 "괜찮아,어차피 해도 황사땜에 해도 티도 안나- "했다가
"넌 황사가 실내에도 있으니 그게 문제지!!!"
앗;;-_-
몹시 부끄러웠어요;;
전 스포가 첫차인데도 남들만큼 차를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반성해야지-
^^*
서울/경기 지역의 세차번개는 일주일에 꼭 한번씩 이상은 있을겁니다.
(윙크 한번에 왁스질까지 해주는 잘생긴 총각들 다수 보유~~
20대 중반~40대까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