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광진우체국 ....
- [서경]BroWn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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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체국은 친절한데 큰 우체국은 불친절하네요 .. 고객한테 짜증내고 무시하고..주소를 또 물어보고. 내용물 써놨는데
또 물어보고.. 남자2분은 그런대로 친절한데 여자2분이 정말 불친절 ㅠㅠ
큰 우체국은 요즘에 배부른가 봅니다.. 돈도 잘 버나 봅니다..
작은우체국이용할때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큰 우체국 이용해보니. 우체국한테 대실망이네요
택배보낼때 우체국은 이용하지 말하게 겟습니다
우체국 요즘 관리도 소홀한것 같네요.김치 받은적이 있는데 다 새어서 오고...
우체국 정말 왜 그럴까요 ㅠ.ㅠ
택배 2개 보냈는데
한개는 5천원
한개는5천500원
착불로 보냈는데..합계 10500
칼 안든 강도같은 우체국 ㅠ.ㅠ
다음부턴 한진택배나 삼성택배 써야 겠습니다 ^^
또 물어보고.. 남자2분은 그런대로 친절한데 여자2분이 정말 불친절 ㅠㅠ
큰 우체국은 요즘에 배부른가 봅니다.. 돈도 잘 버나 봅니다..
작은우체국이용할때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큰 우체국 이용해보니. 우체국한테 대실망이네요
택배보낼때 우체국은 이용하지 말하게 겟습니다
우체국 요즘 관리도 소홀한것 같네요.김치 받은적이 있는데 다 새어서 오고...
우체국 정말 왜 그럴까요 ㅠ.ㅠ
택배 2개 보냈는데
한개는 5천원
한개는5천500원
착불로 보냈는데..합계 10500
칼 안든 강도같은 우체국 ㅠ.ㅠ
다음부턴 한진택배나 삼성택배 써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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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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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한번 쳐주세요
살짝 민원 넣어주는 쎈~~쑤 이름까지 알면 완전 대박이져 ㅎㅎ
요즘엔 어디든 서비스가 젤루 중요한데..
사실 물건의 질이 좀 떨어지거나 가격이 좀 비싸도..친절한 곳을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정말이지 불친절한건 두고두고 기분 나빠요..ㅠㅠ
사실 물건의 질이 좀 떨어지거나 가격이 좀 비싸도..친절한 곳을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정말이지 불친절한건 두고두고 기분 나빠요..ㅠㅠ
잘하셨습니당^^;
잘리지는 않지만 주의 정도 듣겠죠..............
잘 하셨어요...서비스 부재인 직원은 혼이 나야죠...
가볍고 작은 것은 우체국이 유리하고 무거운 것은 택배가 유리...
왜냐면..우체국은 무게를 달구요...택배는 대충 크기를 봐요...........
그리고 우체국은 2개 이상 부치면 깎아주기도 하고(착불은 아님)..............
.................송파구 문정동..GS마트는 현대 택배와....연계해서.......
무조건 크기,쿠게 상관없이 택배 하나에 4500냥....자주 애용합니다...............
잘 하셨어요...서비스 부재인 직원은 혼이 나야죠...
가볍고 작은 것은 우체국이 유리하고 무거운 것은 택배가 유리...
왜냐면..우체국은 무게를 달구요...택배는 대충 크기를 봐요...........
그리고 우체국은 2개 이상 부치면 깎아주기도 하고(착불은 아님)..............
.................송파구 문정동..GS마트는 현대 택배와....연계해서.......
무조건 크기,쿠게 상관없이 택배 하나에 4500냥....자주 애용합니다...............
잘하셨네여...
이나라에서 불친절한것들은 없어져야합니다...
내가너무 심했나 ^^
이나라에서 불친절한것들은 없어져야합니다...
내가너무 심했나 ^^
정보통신부에 정식으로 불친절직원으로 알려주면 담당직원 괴로워지고 버릇도 고쳐집니다..
저도 민원실에 근무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민원창구에 앉으신분들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아침마다 오늘도 친절하게 파이팅!!!하면서 출근합니다~
왜냐!!!
내가 월급받는이유가.
민원인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기 위해서니까!
문만 열고 들어오면 어서오세요~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하루종일 민원인들을 대하다 보면~
기분좋게 대할수 있는 민원인들이 많지만...
단 한명... 정신나간 민원인 한명만 대하면... 그 후부터는... 기분이 x같아져서 표정부터가 어두워집니다.
프로라면 그러면 안된다지만... 앞에서 욕하고 집어던지고... (최악의 민원인은...딱 한번 있었습니다만... 안되는것이기에 "그것은 제가 도와드릴수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주머니에 있던 칼로 목을 그어버리더라는... - 여러군데 다니면서 그러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왜 불친절했는지에 대한 조사 심하게 받았습니다...)
솔직히 "지금이 어떤시댄대..."라고 말하는 민원인이 제일 밉습니다.
정말 친절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알아주세요... ㅡㅜ
ㅋ... 길어졌네...
그래서 조금은 민원창구에 앉으신분들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
아침마다 오늘도 친절하게 파이팅!!!하면서 출근합니다~
왜냐!!!
내가 월급받는이유가.
민원인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기 위해서니까!
문만 열고 들어오면 어서오세요~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하루종일 민원인들을 대하다 보면~
기분좋게 대할수 있는 민원인들이 많지만...
단 한명... 정신나간 민원인 한명만 대하면... 그 후부터는... 기분이 x같아져서 표정부터가 어두워집니다.
프로라면 그러면 안된다지만... 앞에서 욕하고 집어던지고... (최악의 민원인은...딱 한번 있었습니다만... 안되는것이기에 "그것은 제가 도와드릴수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주머니에 있던 칼로 목을 그어버리더라는... - 여러군데 다니면서 그러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왜 불친절했는지에 대한 조사 심하게 받았습니다...)
솔직히 "지금이 어떤시댄대..."라고 말하는 민원인이 제일 밉습니다.
정말 친절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알아주세요... ㅡㅜ
ㅋ... 길어졌네...
^^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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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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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도 안짤린다 생각하시는분이 있는듯 해요..-_-
그런분들은 짤라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