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7.04.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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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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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7.04.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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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보니까 앞머리에 핀을 꽂아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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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뮤즈 2007.04.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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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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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04.04. 19:24

이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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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말킹카 2007.04.04. 21:58

저도 울딸래미 직접 자르니깐 절케 돼던데요...
우리 좀 어려워도 묭실 보냅시다.. 한달걸려야 적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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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맘^^ 2007.04.05. 00:48

ㅋㅋ넘 귀여워요^^ 저희 아들도 며칠전에 제가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 하도 울어서 겨우겨우 자르고왔더니 앞머리가 맘에안들어 제가 가위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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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7.04.05. 09:07

우리 집사람은 큰애 어릴때 꼬깔을 씌워 놓고 자르다가 완전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미장원 가서도 애 머리에다 무슨 짓을 했냐고 욕도 좀 들어 먹고.. 아주 짧게 머리를 했던적이 있지요.

당췌 꼬깔을 씌우고 자를 생각은 오데서 한건지 ㅋㅋ (어릴때 어머니가 바가지 씌워 놓고 끝을 몇번
잘라 주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ㅡㅡ;)

그래도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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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메이랑 2007.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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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습니다..
저두 제 아들 앞머리 재단해준 적이 있었는데..
난 그때 삐딱선을..ㅎㅎㅎ
제법 반듯하게 잘 잘라주었네요..^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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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터프아리 2007.04.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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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똑딱이핀 꽂아주세요...지금도 천사지만...더욱 이뿐천사가 될꺼에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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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흰쥐 작성자 2007.04.05. 12:15

음... 대부분 모든 엄마들의 소행이 똑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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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07.04.10. 09:12

ㅋㅋㅋ
그래도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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