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럴때 제가 가장 싫어집니다
- 충청[김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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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사이드 미러가 접힌걸 발견했을때 ㅠㅠ
한숨이 나옵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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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사이드 미러를 안보시고 운전하셔요?
떠헙~~~
혹시 룸미러도 오른쪽 보시고 왼쪽은 직접 보시나요???? ^^
혹시 룸미러도 오른쪽 보시고 왼쪽은 직접 보시나요???? ^^
허거덩 ;;
장거리라면 이런경우가 없는데요...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집에올때 이런경우가 가끔있어요 집에서 10분정도 거리되구요..도로가 대체로 한산해서
차선변경할일도 별로 없고 하다 보니..ㅎㅎ 방금전에 도서관에서 집에 왔는데 집에 거의 다와서 사이드 미러 접힌걸
발견했네요 ㅎㅎ
집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집에올때 이런경우가 가끔있어요 집에서 10분정도 거리되구요..도로가 대체로 한산해서
차선변경할일도 별로 없고 하다 보니..ㅎㅎ 방금전에 도서관에서 집에 왔는데 집에 거의 다와서 사이드 미러 접힌걸
발견했네요 ㅎㅎ
ㅎㅎㅎㅎ....
^.^
저도 종종 사이드 미러 접고 집에 가곤하죠.-_-;; 도착해서 깜짝깜짝 놀랜다니깐요.ㅎㅎ
(쭈욱~직진만 하죠.ㅡㅡ;)
(쭈욱~직진만 하죠.ㅡㅡ;)
--
허허허
ㅎㅎㅎㅎ 대단하시네요~^^
전 가끔이지만 출발 후 10초 이내에 접힌걸 확인한 적은 몇번있는데.ㅎㅎ
ㅋㅋㅋㅋㅋㅋ
^^
^^ 저는 사이드 부레끼 올리고 운전하다 경고음 울리때 "흠칫..-_-" 함을 느낌니다....ㅠ.ㅠ
두번이나 ㅠ.ㅠ
두번이나 ㅠ.ㅠ
^0^사이드 미러 안 펴면 불안하지 않나요?
지난 번에 사이드 미러가 꽝꽝 얼어서 가까운 거리 1.5키로 가는 데도 식은땀이.....
나던데요.......룸미러만 봐서는 8차선 쌩쌩 도로길에서는.....도저히 안돼요.......^^*
지난 번에 사이드 미러가 꽝꽝 얼어서 가까운 거리 1.5키로 가는 데도 식은땀이.....
나던데요.......룸미러만 봐서는 8차선 쌩쌩 도로길에서는.....도저히 안돼요.......^^*
사이드가 필요없으면 저 주세요.
연라처는 .....,ㅋㅋㅋ
연라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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