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런 날벼락이....클났네요..♬♪♬..
- [서경]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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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마음...............
한편으로는 이름을 올려 주시니 감사하다는 마음과
또 다른 한 편으로는..........클났다는 맘이........
교차하네요.......
오늘 너무 바쁜 날이었는데.......
아까 중간에 급히 들와 5분 정도 훑어 볼 때엔....여성방과,4,5학년방만
생긴 줄 알았었는데.......짐 밤에 들와서 차분히 흝어보니.............
오잉? 갑자기 팬케이크와 함께 하는 요리여행이라는
코너두 생겼네요........전혀 어느 분에게서도 귀띔을 받은 적두 없이용.....
--- 아니 이런 날벼락이................
●아하 부담되는 마음......
제가 요리에 관심이 있고 맛집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좀 바쁘고 정신 없이 살다보니...완전 불량주부거든요............
뭐든지 후다닥후다닥 스타일이라서요..............
대충대충 살거든요..............
●게다가 제대로 된 사진기도 없고.......
가족들의 협조는 커녕.................
온가족의 압박을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게다가 제가 관심있는 요리가.....어물어물 배운.............
구닥다리 수준이라......요리 잘 하시는 분들이 보면...
한심한 수준일텐데요.............
●요리여행이라는 코너가 입맛이 앞서가는
신세대 젊은 분들의 깜찍한 입맛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서경맛집에........요리랍시고 올라 있는
것을 일단 옮겨 보기는 할게요...............
●근데 정말 클났습니다.
그동안도 지나치게 컴중독이라고 압박과
설움을 받았는데...이제는 더더더더 압박과 설움을
받을 것 같은.....예감이.....
●서경맛집에, 4,5학년방에,여성방에,요리 여행에.......
나날이 발전해가는 스포넷을 보면서..........
한편 행복하면서도 걱정스러운 고민에 빠져 있네요......
일단은 열심히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겠습니다만.......
요리여행은 정말...자신이 없네요.......
설렁설렁이라도 바다와 같이 넓은 맘으로
이해를 해 주시길...부탁드려요............
변화 발전해 가는 스포넷 진짜루 홧팅입니다............^^*
[서경]팬케..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팬케이크님...화이팅요~^^ 기대하겠습니당~
기대 만땅입니다^^* 화이팅~!!
^0^서경방에 connie님이라고 요리에 일가견이 계시고 맛집도 많이 잘 다니시는....
아주 미모의 여성분이 계신데.......아무래둥..connie 님을 초빙해야 되나...
개방체제로 가야 하나............고민 중이랍니다.
제 어설픈 요리실력이 걱정되어서요........^^*
아주 미모의 여성분이 계신데.......아무래둥..connie 님을 초빙해야 되나...
개방체제로 가야 하나............고민 중이랍니다.
제 어설픈 요리실력이 걱정되어서요........^^*
실전 요리, 서비이벌 요리...
이런 내용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마눌이 급히 집을 비웠는데,
아들하고 단 둘이 끼니를 떼워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을 가지고 맛나게 해 먹을 수 있는...
난이도 하 수준의 어렵지 않은 요리..
어렸을 때 밖에서 뛰어 놀다 들어와서 "엄마 밥줘~" 하면
엄마는 금방 뚝딱뚝딱 먹을걸 해 주셨던..
그렇다고 귀하고 비싼 재료로 만든 요리가 아닌,
김치, 계란, 어묵, 두부 뭐 이런것만으로도 가능한 요리...
이런식의 실전요리 방법은 어떨까요...??
바쁘고 지친 마눌도 돕고,
아들녀석에게 맛난거 해 주는 사람은 아빠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줄 수 있게...
(아들녀석에게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 아빠는 회사쟁이... 흑흑... 땀쟁이도 아닌...)
그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이런 내용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마눌이 급히 집을 비웠는데,
아들하고 단 둘이 끼니를 떼워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을 가지고 맛나게 해 먹을 수 있는...
난이도 하 수준의 어렵지 않은 요리..
어렸을 때 밖에서 뛰어 놀다 들어와서 "엄마 밥줘~" 하면
엄마는 금방 뚝딱뚝딱 먹을걸 해 주셨던..
그렇다고 귀하고 비싼 재료로 만든 요리가 아닌,
김치, 계란, 어묵, 두부 뭐 이런것만으로도 가능한 요리...
이런식의 실전요리 방법은 어떨까요...??
바쁘고 지친 마눌도 돕고,
아들녀석에게 맛난거 해 주는 사람은 아빠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줄 수 있게...
(아들녀석에게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 아빠는 회사쟁이... 흑흑... 땀쟁이도 아닌...)
그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팬케이크님 반갑습니다.
소속감이 없어? 서경방을 들어가보았습니다.
팬케이크님이 작성하신 뷔페 레스토랑을 들어가 보는데 무려 10분 소요^^
다른것 보려니 접속중단^^
해서 다음기회를 엿보며 물러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속감이 없어? 서경방을 들어가보았습니다.
팬케이크님이 작성하신 뷔페 레스토랑을 들어가 보는데 무려 10분 소요^^
다른것 보려니 접속중단^^
해서 다음기회를 엿보며 물러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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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맛난 요리여행 기대할께요~~
그런데..전..만들어 주면 더 좋아하는뎅~ 울 남편을 얼른 가입시켜야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