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온 택배
- [서경]in╂∑r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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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사람이,
집에 사람이 없다고,
소화전에 물건 넣어두고 간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소화전 함을 열어보니..
두고 갔다는 물건외에..
이상한 소포하나 발견..
분명히 받는사람엔 제 이름도 있는데..
보낸날짜가 2005년 7월 20일이라.. 헉!~~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책 4권..
뭐야이게!~~ㅠㅠ
집에 사람이 없다고,
소화전에 물건 넣어두고 간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소화전 함을 열어보니..
두고 갔다는 물건외에..
이상한 소포하나 발견..
분명히 받는사람엔 제 이름도 있는데..
보낸날짜가 2005년 7월 20일이라.. 헉!~~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책 4권..
뭐야이게!~~ㅠㅠ
[서경]in..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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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년도 넘었네요 ㅋㅋ
택배사에서 책을 다 읽어보고 보내 주었나 보군요~ --;
그때 택배사에서 소화전에 연락 않고 넣어뒀거나 연락하고 넣어뒀는데 깜빡잊고 안찾았거나...
우찌 그런 일이.... 어처구니 없는 일이....그래도 없어진 물건 되 찾은 느낌이었겠네요
ㅎㅎㅎ
택배사두 참...뻔뻔하네요....
택배사두 참...뻔뻔하네요....
헉.... ..... 택배회사 너무하네요
우어어어... ;;;`
무슨책일까요???
책은 우리 애기 읽으라고 보내준..
유야용책입니다.
이제는 철이 좀 지나가버린듯. ㅋ
유야용책입니다.
이제는 철이 좀 지나가버린듯. ㅋ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책 필요 없으시면 저주세요....ㅋㅋ
ㅋㅋㅋ 그래도 비록 시간이 1년이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 받을걸로 만족 하셔야 할듯 ^^
그래도 지금 받을걸로 만족 하셔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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