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다녀왔어용~
- [서경]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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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여수 ~ 날씨가 너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바다도 들은거와 달리 너무 깨끗했구요.
모두들... 차타고 가면 힘들다고
버스타고 가라고 했지만.
티지 1살기념으로 다가.. 또 제 생일도 27인지라.. 여행도 할겸 여친이랑 드라이브 할겸 갔는데..
OTL..
이렇게 멀줄이야 ㅠㅠ
채감으로는 부산보다 훨씬~~~ 먼듯하데요..
갔다가 일보고 전주 잠깐 들렸다 새벽 1시쯤 도착했는데.. 온몸이 쑤십니다..
올라오다가 회원님 한 분 만나서 휴개소에서 잠깐 인사도 하는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풍운유수님이시던가요 ㅠㅠ 갑자기 기억이 흑.차번이 5012인가 그랬는데 ㅠㅠ
암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졸려서 죽을뻔 했는데. 덕분에 잠이 다 깻어용~~
그리고 어제 생일 이라고 문자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운전하다 문자 받고 감동 먹어서 눈물흘리다 앞차 받을뻔 .. ㅎㅎ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여수 ~ 날씨가 너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바다도 들은거와 달리 너무 깨끗했구요.
모두들... 차타고 가면 힘들다고
버스타고 가라고 했지만.
티지 1살기념으로 다가.. 또 제 생일도 27인지라.. 여행도 할겸 여친이랑 드라이브 할겸 갔는데..
OTL..
이렇게 멀줄이야 ㅠㅠ
채감으로는 부산보다 훨씬~~~ 먼듯하데요..
갔다가 일보고 전주 잠깐 들렸다 새벽 1시쯤 도착했는데.. 온몸이 쑤십니다..
올라오다가 회원님 한 분 만나서 휴개소에서 잠깐 인사도 하는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풍운유수님이시던가요 ㅠㅠ 갑자기 기억이 흑.차번이 5012인가 그랬는데 ㅠㅠ
암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졸려서 죽을뻔 했는데. 덕분에 잠이 다 깻어용~~
그리고 어제 생일 이라고 문자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운전하다 문자 받고 감동 먹어서 눈물흘리다 앞차 받을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