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드리는 포돌이가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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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게 한편의 시를 드립니다.
작자는 미상입니다.
이 글 읽어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한번 추스리시길 바라며..
우리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되길
분 별
물감을 허공에 칠한들 허공이 물들 것이며,
칼로 물을 끊은들 물이 끊어지랴.
사람의 마음이 물과 허공같다면
어떤 물건을 대한들 좋고 싫음이 있겠는가?
작자 미상의 선시
작자는 미상입니다.
이 글 읽어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한번 추스리시길 바라며..
우리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되길
분 별
물감을 허공에 칠한들 허공이 물들 것이며,
칼로 물을 끊은들 물이 끊어지랴.
사람의 마음이 물과 허공같다면
어떤 물건을 대한들 좋고 싫음이 있겠는가?
작자 미상의 선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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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민중의 지팡이 십니다. 차분해지는 기분은 왜일까요.ㅎㅎㅎ
좋은글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본다면 모든것이 밝고,맑아지겠지요........
마음을 비우고 바라본다면 모든것이 밝고,맑아지겠지요........
![profile image](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28/874/008/8874128.jpg?20110908105510)
술 한 잔 하시죠?.....
술 한잔 할때는 차 키는 집에 놓아 두는 센쓰 ^^
역시 울형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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