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칼라 병아리가 인기인가요??
- [경]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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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유전자 조작이 아니라, 염색한거 같은데,...
조그만 애들에게 저런걸 팔다니...*조그만 애덜 병아리 색깔 뭐야 그러면 보라색 이라고 말 할수도 -3-;;*
가격도 비싸네요. 1천원이라니,; 예전에는 100원이었는데, 염색했다고 1천원까지 오른 모양입니다.
예전 학교 앞에 병아리 사서, 촌에 갔다 놓고 키우면 한마리도 안죽고 다 크던데^^;
이상하게 시내에서 키우면 다 죽어 버리더군요.. [공기가 나빠서 그런듯..]
또 귀엽다고 자꾸 만져 주면, 오래 못 가더군요..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하던데,
아무튼 약간 엽기적인, 컬러~~ 병아리 사진이었습니다^_^;;
ps. 염색 저거 몸에 좋지 않을 터인데, 병아리에게 염색 해놓았으니...-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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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다가 반이상 죽는다죠 ㅋ
d염색하다 정말 반이상 죽겠어요^^..ㅡㅡ;학교앞에 저런거 팔믄.진짜.ㅡㅡ;머라고 해주고시퍼.
염색이죠 ㅡㅡ;;
성감별 한담에 숫넘으로 판별되는 넘들
초등학교 앞에서 저런식으로 팔리거나..
포장마차에 참새구이로 바껴서 팔리거나..
그렇죠 뭐..^^;;
성감별 한담에 숫넘으로 판별되는 넘들
초등학교 앞에서 저런식으로 팔리거나..
포장마차에 참새구이로 바껴서 팔리거나..
그렇죠 뭐..^^;;
어쩐지 -3-;; 키워 놓고 보니, 숫놈 밖에 없더군요..헐...
어릴때 키우면 알 놓겠지 하고 키웠더니, 아침마다 우는 장닭이 되어 버린...
뭐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게 해서 팔리는 군요..
어릴때 키우면 알 놓겠지 하고 키웠더니, 아침마다 우는 장닭이 되어 버린...
뭐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게 해서 팔리는 군요..
그래도 생명체인데
넘 한듯..........
넘 한듯..........
굿바이 얄리~
문득 이 노래가 ..
맘이 아프네요
문득 이 노래가 ..
맘이 아프네요
돈이 뭔지.......
ㅋㅋㅋ 린독님 웃겨요 ㅋㅋ
옛날에 키운지 한달정도 되던거 병걸렸다구 아부지가 땅에 묻었지요...
산채로...ㅡㅡ;
산채로...ㅡㅡ;
이쁘긴 한데 징그러
날아라 병아리~~~~~
식용색소로 물들인것도 아닌데...^^;;
드심 곤난합니다....^^;;
생물체가지고 장난치는 넘들은 똑같이 해줘야데!!!
드심 곤난합니다....^^;;
생물체가지고 장난치는 넘들은 똑같이 해줘야데!!!
저런~ 송편도 아니고 저 아가들한테 몹쓸 짓을...
아... 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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