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자알 다녀왔습니다
- [서경]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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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끼고 출장이라 투덜댔던 마블입니다.
넘넘 감사하게도 돌아와서 핸폰을 켠 순간 축하의 메시지가 도착해 있더군요
문자로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 -)(_ _)
이박 삼일의 짧은 일본 출장이었고 내내 호텔과 회의실을 못벗어난 일정이었지만
느닷없이 따뜻해진 날씨에 도쿄도 코트를 벗고 다닐만큼 포근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짬을 내서 잠깐 들른 신주꾸 복요리집의 종이냄비에 끓인 복 지리탕 맛도 기가 막혔구요 ㅎㅎ
음,,그나저나 낼 분당 번개에 가고싶은데
저 ,,,,,아는 분들이 을마나 있을까요?
(혹시,,, 가우뚱,,,,,,누구....세요?? 이러믄 대략 난감한데... 흠냐...)
넘넘 감사하게도 돌아와서 핸폰을 켠 순간 축하의 메시지가 도착해 있더군요
문자로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 -)(_ _)
이박 삼일의 짧은 일본 출장이었고 내내 호텔과 회의실을 못벗어난 일정이었지만
느닷없이 따뜻해진 날씨에 도쿄도 코트를 벗고 다닐만큼 포근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짬을 내서 잠깐 들른 신주꾸 복요리집의 종이냄비에 끓인 복 지리탕 맛도 기가 막혔구요 ㅎㅎ
음,,그나저나 낼 분당 번개에 가고싶은데
저 ,,,,,아는 분들이 을마나 있을까요?
(혹시,,, 가우뚱,,,,,,누구....세요?? 이러믄 대략 난감한데...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