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시러워요...^_^;
- [경]린독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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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 운전석... 한기가 솔솔~~
가끔 가다 무릎관절 안 좋은데, 악셀/브레이킹 하다 보면 무릎이 아프더군요...
찬 바람이 들어 온다면, 다리쪽으로 풍향 설정후...
3단이상 훈훈한 공기를 공급해주니, 따뜻해서 좋네요..흐흐;
보통 1단 / 2단 풍향으로 설정해놓고 돌아 다닐때는 정말 발 시러운데...
3단이상 풍향으로 20분정도 데워주니깐, 해결;;
아무래도 차량이 운행안할때 차가워진 공기가 엔진룸쪽에서 대기순환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는 듯...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이네요^^
반팔입고 창문 열어 놓구 컴터하고 있으니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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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복실복실한 토끼 슬리퍼 하나 장만하세요^^*
스포넷 쿠션 담요를 활용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
아주 추운겨울에 차에 앉아 있는 것은 정말 행복이죠. ^^
ㅎㅎ;; 히터가 그래도 도움이 되죠.. 고장나면..
스포티지 히터 약하다는 말들 많이 하시지요
제 티지도 출고당시엔 히터가 약해서 첫 겨울을 정말 춥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앞쪽을 살포시 들이박고 난 후,
앞쪽 범퍼와 엔진룸 앞부분(프레임이라고 하던가 암튼,,,), 에어컨 파이프 등을 몽땅 갈고나니가
후끈후끈,,,,쬐금만 틀어두 발에 땀나요
티지가 추우신 분들 살포시 앞부분을 들이박고 손 좀 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름 히터 역량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고던데
강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째려보시는 분들 시선이 느껴져서 이만 휘리릭 도망갑니다 ==33===33)
제 티지도 출고당시엔 히터가 약해서 첫 겨울을 정말 춥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앞쪽을 살포시 들이박고 난 후,
앞쪽 범퍼와 엔진룸 앞부분(프레임이라고 하던가 암튼,,,), 에어컨 파이프 등을 몽땅 갈고나니가
후끈후끈,,,,쬐금만 틀어두 발에 땀나요
티지가 추우신 분들 살포시 앞부분을 들이박고 손 좀 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름 히터 역량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고던데
강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째려보시는 분들 시선이 느껴져서 이만 휘리릭 도망갑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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