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기계세차 하였습니다.
- [서경]땡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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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안할 수 없어....날이 추워서 셀프세차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손세차는 문을 닫았고...
하는 수 없이 터널에 들어 갔습니다 -_-;;
처음 생각 보다는 무지 좋데요.ㅋㅋㅋ
아침에 염화칼슘을 뒤집어 쓰게 되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깨끗한 티지를 보니 마음이 좋아요^^*
가끔 아주 가끔은 기계도 써먹어야 겠네요ㅋ
하는 수 없이 터널에 들어 갔습니다 -_-;;
처음 생각 보다는 무지 좋데요.ㅋㅋㅋ
아침에 염화칼슘을 뒤집어 쓰게 되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깨끗한 티지를 보니 마음이 좋아요^^*
가끔 아주 가끔은 기계도 써먹어야 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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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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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기계세차는 애정이 안담겨있다는거~~^^
전 예전에 마티즈 기계세차 하다가 리어 와이퍼 망가지는걸 몇번당하다 보니
기계세차는 생각도 안한다눈...-_-;;;
기계세차는 생각도 안한다눈...-_-;;;
저는... 주유소 기름 넣으러 가면... 터널은 거침없이 사양하고~ 물만 뿌려달라는디...
그리하야 1쥘에 한번 물뿌리고 또 1쥘 지나면 셀프세차 하고(2주에 한번 세차하죠)...^^
그리하야 1쥘에 한번 물뿌리고 또 1쥘 지나면 셀프세차 하고(2주에 한번 세차하죠)...^^
오호 물만뿌릴수도 있단말입니까...
저는 차뽑고 한달간 손세차...그 후 귀차니즘땜시 계속 기계세차하고있습니다...2004년10월이후로 쭉~~
저 지금까지 셀프세차만 했습니다.
염화칼슘을 뒤집어 쓰고있는 티지를 기계세차라도 시킨게 진정한 애정이 아닐까요?
저도 누구보다 제 차량에 애착이 있습니다.ㅋㅋㅋ
염화칼슘을 뒤집어 쓰고있는 티지를 기계세차라도 시킨게 진정한 애정이 아닐까요?
저도 누구보다 제 차량에 애착이 있습니다.ㅋㅋㅋ
염화칼슘을 ^^
그럼 해야지요.
남쪽 나라는 거거 보기 어려운디..
서울쪽 이사가면 티지 싫어 하겠군여.. ^^
그럼 해야지요.
남쪽 나라는 거거 보기 어려운디..
서울쪽 이사가면 티지 싫어 하겠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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