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中생산 사실이었다.......
- [서경]블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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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스포티지의 중국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져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15만대의 스포티지를 생산, 주력 차종으로 육성해 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본보 취재진이 지난 주 광주·전남 비전21의 ‘중국경제 체험단’과 동행 취재한 결과 확인됐다.
기아자동차와 중국 정부·기업이 합작 투자한 장쑤성(江蘇省) 옌청(鹽城)시 ‘둥펑위에다기차유한공사’(東風悅達汽車有限公司)에 따르면 현재 가동중인 1공장과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2공장에서 올 안에 연간 3만6천대 규모의 스포티지를 생산, 중국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본보 지난해 12월13일자 1면> 위에다기차 김영만(51) 기획본부장(부총경리)은 “중국 내 일반 승용차시장보다 RV(레저용 차량)나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시장 전망이 밝아 이미 체계적인 생산계획을 수립해놓고 본사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스포티지가 출시될 경우 중국시장에서 인기차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현대차의 투싼보다 가격·품질경쟁력이 훨씬 뛰어날 것이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기사 :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2.php?dirnews=206581&year=2007&dir=25&rtlog=MV&key=hit&link=newshitlis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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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연간 15만대의 스포티지를 생산, 주력 차종으로 육성해 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본보 취재진이 지난 주 광주·전남 비전21의 ‘중국경제 체험단’과 동행 취재한 결과 확인됐다.
기아자동차와 중국 정부·기업이 합작 투자한 장쑤성(江蘇省) 옌청(鹽城)시 ‘둥펑위에다기차유한공사’(東風悅達汽車有限公司)에 따르면 현재 가동중인 1공장과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2공장에서 올 안에 연간 3만6천대 규모의 스포티지를 생산, 중국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본보 지난해 12월13일자 1면> 위에다기차 김영만(51) 기획본부장(부총경리)은 “중국 내 일반 승용차시장보다 RV(레저용 차량)나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시장 전망이 밝아 이미 체계적인 생산계획을 수립해놓고 본사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스포티지가 출시될 경우 중국시장에서 인기차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현대차의 투싼보다 가격·품질경쟁력이 훨씬 뛰어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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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사 :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2.php?dirnews=206581&year=2007&dir=25&rtlog=MV&key=hit&link=newshitlis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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