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직접 보지도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를 퍼트리고 다니는지...
판단이 확실치않은 10대입니까??

나이먹은 어른이라면 어른답게 행동하시길...

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반성하겠는데...그게 옳지않다고 생각했음 바로 지적할것이지...
"뭐가 어떻다느니..~",  "분명 그럴꺼다.." , "걘 원래 그래...라는둥...뒷담화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자신이 항상 떳떳치 못하고...뒤가 구리(?)니까.. 남들도 그렇게 보이나본데요...
나이값 너무 못하시는듯... 제발...머리속으로 한번더 생각하고 내뱉으세요...

당사자는 가슴에 응어리져서 뭉쳐있습니다!
아무리 풀어헤쳐 없애려고해도... 그게 앙금처럼 남아...
내려가지도 않는다구요...머리속과 가슴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악플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것처럼...

직접 당한 당사자는 그 아픔에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린다구요...

옛말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것처럼...
당신이 무심코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말로 인해...
한 사람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는걸 알아 주시길...



여지껏 많은 인생을 산건 아니지만..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일과...
헤끼치는 일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왜 말도 안되는걸 지어내서 피해를 주시는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말이 안나오네요...


부디.. 직접 보고 듣고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면 쉽게 내뱉지 말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