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부터 질답게시판에 제가 답변을 잘 달지 않았고,..
이번주 부터는 거의 달지 않고 있습니다..

답변 달라고 문자 옵니다..-_-;;;

1월 한달은 좀 쉴려구요...
공부할 것도 많고..
뭐 2월달도 질답게시판에서 활동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자까지 올 지경이면..
2월부턴 다시 활동해야겠지요?;;;

1월달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의문점이나 불확실한 것들을 중점으로 파헤치기에 들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공부지요..

제가 질답게시판에서 답변은 달아드리긴 하나..
거긴 저만 활동하는 곳이 아니므로...
다른 고수님들을 통해서 충족하시길 바라며...
활동하시는 고수님들은 질답게시판에서..
아주 정확하고 확실한 내용만 엄선하여 답변 달아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혼란스런 내용이나 경험에서 기인하지 않는 주관적인 소견, 카더라 통신 등등은 자제해 주시길..

그리고 문자 보내시는건 좋으나...
밤 11시 이후로는 제발 문자 보내지 말아주세요..ㅠㅠ
어제 새벽 2시의 문자는 정말 심했습니다..
몇번 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요런 문자 말이지요..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겨울이라는 단어와 계절들로 구성된 매서운 외풍으로 발이 시렵군요;;;

참고로..
이상한 검증도 안된 제품 극찬하거나 추천하는 행위..
제품 추천 후 강매행위..
뭐 이런 짓거리 하지 마세요..
짓거리란 표현이 너무 한가요??
그럼 그런 행위에 놀아나 후회하고 맘상해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들의 입장을 한번 생각들 해 보시죠..

제가 주고 받는 쪽지가 많다보니..
그런 하소연들 제보 많이 들어옵니다..
제가 태클걸면 제대로 들어가는거 아시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