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발송된 쿠션이 오질않아 택배회사에
연락했더니 중간에 분실됐다네요.. ㅠㅠ
다행이 네티님이 쿠션수배해서 새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괜히 제 잘못도 아닌데 네티님 번거럽게 한거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12월 31일 야근하고 새해를 사무실에서 맞이하면서 야식으로 먹은
치킨이 잘못됐는지 소화불량으로 식은땀 흘리며 새해를 맞이했는데
스포넷 가입하고 첨하는 공구까지 새해부터 애먹이네요...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문제하나 냅니다...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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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1121
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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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맞춰보세요..
예전에 많이 돌아다니던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