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다시는 불가능(?)한....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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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진처럼 산에서 텐트를 치고 막영을 하는 재미도 좋았는데...
요즘은 국립공원에서는 막영을 할 수 없어 산에 갈 때마다 옛날(?)이 그립네요.
****** 지금은 없어진 덕유산 향적봉 부근 야영장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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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ㅋㅋ
텐트치면 잡혀 갈까요?
2틀 전 삿갓재 위에서 야영하시는 분들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는 눈감아 주는 듯 합니다만....
어느 정도는 눈감아 주는 듯 합니다만....
유리는 광물질이기 때문에 썩지는 않습니다. 물론 풍화현상으로 부서질수는 있겠죠. 그러나 저러나 천오백년도 넘은 삼국시대 유리제품이 출토되는 걸로 봐서는 천년 이상도 갈 것 같네요. 흐.. 나중에 고고학을 하는 후손들이 무슨 소리를 할까요? 고대 문명 발견 다량 유물(실제로는 쓰레기임) 출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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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이건 계곡이건 간에 낮에는 간이 텐트 치고 놀아도...잠은 꼭 민박집서.....
오늘 집에 있는 커다란 배낭을 꺼내서...빨았는데.......애아빠 것..
이것저것 3개 빨았구요....큰 배낭에 뭔가가 하나 빠져 있네요........별로 안 썼던 거라 거의 새것인데...
AS 찾아봐야 겠어요.....새로 사려면 써미트가 좋으니 써미트로 사자고......아는 척을 했으나.....
고쳐서 써야겠다네요.......뭐 평소에 별로 필요치.... 않으므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