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은 우체국 이러고도 세금을 내야하나...
- 하프라이프
- 1053
- 8
3일전 일입니다.
전 빌딩에서 일을 하는데 장터에서 등기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제가 있었는데 우체부 아저씨는 등기를 저도 절
모르는 직원에게 등기를 배달하고 확인후 갔는데
그직원은 등기를 방치후 분실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체국 민원실에 전화 했더니 상담실장이란분이 이러더군요.
건물은 수취인이 있던 없던 우편 담당자에게만 등기를 전달하면 우체부 의무는 다한거라네요.
택배도 이러진 않는데 그거도 특급일일등기로 비싼요금지불한건데 건물에서는
일반 우편물과 등기우편에 차이는 무의미한 확인만 한다는겁니다.
이넘에 등기처리는 50여년이 지나고 휴대폰이 만연한 이시대에서도 여전히
자기네들 편한데로 일처리를 하는군요 울화가 치밀지만 어찌할도리가 없군요.
등기란 최소한 수취인이 있는지 확인정도는 해야되는건 아닌가요...
전화번호 등제조치하였어도 한번만더 알아보고 배달해주었어도 이러한 사건 없었을것을
택배보다 못한 우체국이 과연 공공기관이라 할수 있을까요.
편한데로 안주하고 발전하지않는 우체국 대체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등기처리 할것인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등기처리시 전화번호 기제해 주시고
등기보다는 착불택배응 권장합니다.
우체국에 대응은 법이이렇다 우리는 할것 다했다.
등기 받은사람과 분실에 대한 보상을 이야기 하랍니다.
뭐하러 비싼돈주고 이런짓을 했을까요...
역시 철밥통은 철밥통인가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널리 퍼뜨려 주세요^^ 손해가 막심 하네요.
전 빌딩에서 일을 하는데 장터에서 등기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제가 있었는데 우체부 아저씨는 등기를 저도 절
모르는 직원에게 등기를 배달하고 확인후 갔는데
그직원은 등기를 방치후 분실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체국 민원실에 전화 했더니 상담실장이란분이 이러더군요.
건물은 수취인이 있던 없던 우편 담당자에게만 등기를 전달하면 우체부 의무는 다한거라네요.
택배도 이러진 않는데 그거도 특급일일등기로 비싼요금지불한건데 건물에서는
일반 우편물과 등기우편에 차이는 무의미한 확인만 한다는겁니다.
이넘에 등기처리는 50여년이 지나고 휴대폰이 만연한 이시대에서도 여전히
자기네들 편한데로 일처리를 하는군요 울화가 치밀지만 어찌할도리가 없군요.
등기란 최소한 수취인이 있는지 확인정도는 해야되는건 아닌가요...
전화번호 등제조치하였어도 한번만더 알아보고 배달해주었어도 이러한 사건 없었을것을
택배보다 못한 우체국이 과연 공공기관이라 할수 있을까요.
편한데로 안주하고 발전하지않는 우체국 대체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등기처리 할것인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등기처리시 전화번호 기제해 주시고
등기보다는 착불택배응 권장합니다.
우체국에 대응은 법이이렇다 우리는 할것 다했다.
등기 받은사람과 분실에 대한 보상을 이야기 하랍니다.
뭐하러 비싼돈주고 이런짓을 했을까요...
역시 철밥통은 철밥통인가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널리 퍼뜨려 주세요^^ 손해가 막심 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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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체국등기에 보안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좀 억울하단생각이 떠나질않네요...
좀 억울하단생각이 떠나질않네요...
글쎄요...제 생각에는 우편물 받으신 분이 제일 책임이 크다고 보여지는데요.
수취인과 관계가 확인된 상태에서 물건 전달했다면 책임은 다 한거 같은데...
받는 사람이 안 받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회사는 등기 오면 담당자가 받아서 개별 통지해 줍니다...
일단은 등기 받으신 분께 책임이 있을 듯...
수취인과 관계가 확인된 상태에서 물건 전달했다면 책임은 다 한거 같은데...
받는 사람이 안 받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회사는 등기 오면 담당자가 받아서 개별 통지해 줍니다...
일단은 등기 받으신 분께 책임이 있을 듯...
저도.. -_- 그 물건 받은 사람이 잘못인데요. 받지를 말던가.. 받았으면 책임을 지던가 해야죠..
제 생각에도 우체국보다는 그 물건 받은 사람 잘못이 더 있을듯...
문젠 우편물 전달때 그층에 제가 있었고 전화 한통화만 했다면 이러한일은 없었겠지요.
우체부아저씨와우편담당자는 늘그럿듯 일처리릴 했다는데 문제가 있고.
이제 등기도 방식에변화가 필요할듯합니다.전화번호 필수 기제 라든지...
제가 이번에 느낀건 우체국이 택배회사보다 낫을께없다는겁니다.(세금으로 먹고사는 공공업체가요.ㅠ.ㅠ)
우체부아저씨와우편담당자는 늘그럿듯 일처리릴 했다는데 문제가 있고.
이제 등기도 방식에변화가 필요할듯합니다.전화번호 필수 기제 라든지...
제가 이번에 느낀건 우체국이 택배회사보다 낫을께없다는겁니다.(세금으로 먹고사는 공공업체가요.ㅠ.ㅠ)
우체국 택배는 전화 확인후 배달하고, 등기는 전화 하지 않고 그냥 배달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1000원 더 싸다고 하네요.
저는 집에 배달을 했었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등기로 하는게 싸니깐 그렇게 하라고 해서 등기로 보냈더니 바로 다음날 가더라구요.
저는 집에 배달을 했었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등기로 하는게 싸니깐 그렇게 하라고 해서 등기로 보냈더니 바로 다음날 가더라구요.
빌딩이나 대규모사업장은 우편물 담당자가 따로 있죠.
우편물 담당자가 분실한 것이니 족쳐야 할 듯...하네요
우편물 담당자가 분실한 것이니 족쳐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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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다른 택배 회사들과 경쟁이 되므로 서비스가 확 달라져서...미리 문자로도 오고 집에
없음 전화로 확인하고........바로 다음날 배송이 되고....그런데 등기는 경쟁이 없으니.....
빠른 등기 아니면....3-4일 걸리기가 일쑤요......문자,전화는 커녕 경비실에 던져 놓고 가더라구요.......
우체국 등기 정말 문제 많아요........게다가 그 직원도 문제가 많네요...남의 등기 받았으면 바로
전달을 해 줘야지 왜 분실을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