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화니™ 2006.12.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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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장착으로 자신의 행복이냐.... 콘서트 티켓으로 여친의 행복이냐... =ㅅ=;; 고민이 몹시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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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루미르 2006.12.21. 07:50

흐미.. 클쑤마쓰때 뭐할까 고민하는것보다 낫다는.ㅜㅜ... 수면제 공구는 안하셔도 되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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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F 파포 2006.12.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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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근처에서 잠복후 테러를 감행하겠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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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클리너 2006.12.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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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봤을때 잘하신듯 합니다.. 정신적으로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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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T찰스♥[CB] 2006.12.21. 08:13

전 무작정 질러버렸는데..나중에 여친이 뭐라하던 말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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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T찰스♥[CB] 2006.12.21. 08:14

참..목포에는 콘써트 같은것이 없어서..다행입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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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쨩.. 2006.12.21. 08:19

슬슬 나를 죽이기 가정(?)의 평화를 지키실 준비를 하는거져..
여친의 환한 웃음이 시비의 꿈을 삼킬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그나저나 시비가 좋은가요? 택시기사양반 햄하시는데, 좋다고 침튀게 말씀하시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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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에코 2006.12.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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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정모,번개,떼빙때 게임우승상품으로 받았다고 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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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6.12.21. 09:35

결혼하고나면 더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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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클리너 2006.12.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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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진짜 힘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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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꺄오스 2006.12.21. 10:09

결혼하면 스스로 어느 정도 자제가 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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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대 2006.12.21. 10:31

흠... 염장질 지댄데요....?

솔로로 몇년 지내보세요.. 그런 고민까지 부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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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우스 2006.12.21. 11:22

저 결혼 12년차... 포기하고 사는게 넘 많아서리... 나열을 할수가 없음... ㅠㅠ~~~~

그래도 계획은 세우시잖아요... 계획은 커녕~ 마눌이 검열을 거치지 안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부당들도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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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06.12.21. 13:20

전... 크리스마스때...
독서실가야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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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청천소운 2006.12.21. 15:10

나는 크리스마스때 무슨 이벤트를 준비하나.........................................................................................................................................................................................................................................유부당님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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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돌이 2006.12.21. 18:07

염장샷의 포스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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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다크TG 2006.12.22. 13:05

결혼한 친구 왈-
결혼해서 좋은점-같이있는것.나쁜점-같이있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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