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선핸들은 없는지...무지 궁금타~???
- [서경]메리포핀스
- 1958
- 13
주말 눈 난리에 모두 어떻게 보내셨는지~~~
눈팅만 하던 초보운전자 글 올립니다.
수원에서 이천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딩이라서요
월요일에다 주말 눈 난리로 인해 길이 막힐 것을 예상해서
오늘 아침도 해가 뜨기전....아파트 주차장(지하 주차장이 없답니다.)에서
서리가 내린 차량에 시동을 켜고 예열을 했답니다.
그 사이 열선시트도 덥히고...
그리고, 서서히 운전을 시작하는데
아~~ 이놈의 핸들은 왜이리 시어머니처럼 차갑고 날카로운지...
약 5분을 운전한지 히터의 작동으로 인해 조금씩 덥혀 지기는 하지만..
여러분들도 다들 느끼시죠.
핸들의 그 차가운 감촉..
일부 고급차량에는 열선핸들이 장작되고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왜 이 옵션은 널리 애용되지 않고 있는지....
무지 궁금한 초보였습니다.
눈팅만 하던 초보운전자 글 올립니다.
수원에서 이천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딩이라서요
월요일에다 주말 눈 난리로 인해 길이 막힐 것을 예상해서
오늘 아침도 해가 뜨기전....아파트 주차장(지하 주차장이 없답니다.)에서
서리가 내린 차량에 시동을 켜고 예열을 했답니다.
그 사이 열선시트도 덥히고...
그리고, 서서히 운전을 시작하는데
아~~ 이놈의 핸들은 왜이리 시어머니처럼 차갑고 날카로운지...
약 5분을 운전한지 히터의 작동으로 인해 조금씩 덥혀 지기는 하지만..
여러분들도 다들 느끼시죠.
핸들의 그 차가운 감촉..
일부 고급차량에는 열선핸들이 장작되고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왜 이 옵션은 널리 애용되지 않고 있는지....
무지 궁금한 초보였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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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핸들카바씌우면 좀 나아지려나요?
고급차들은 열선내장 핸들이던데.. 가끔 무쟈게 부러워요..
다이 가능하려나?
다이 가능하려나?
커버씌웠어도 보드라운 천이 아닌 이상 손 차가운 건 변함없네요 ㅠ.ㅠ
아주 보드러운 가죽 이라고 해야되나..하여튼 가죽 비스무리 한데요..아주 보드러워요..
이거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아침에 첨 닥 잡았을때..차가워요..몇초지나야만 온기 느껴 집니다..ㅎㅎ
이거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아침에 첨 닥 잡았을때..차가워요..몇초지나야만 온기 느껴 집니다..ㅎㅎ
그정도는 견뎌주는 체력을 ^^
손시러운건 체력과 상관 없구나. ㅎㅎ
손시러운건 체력과 상관 없구나. ㅎㅎ
장갑을 끼시면
왜.. 열선 마우스는 없는지... 손이 시려워요. -.-;
흠 고급차일수록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텐데. 열선핸들까지 배려할지....아 죄송.. 인격에 대한 차별발언은 아님다. ^^ 다만 누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느냐의 문제로.. 아 그게 그건가..
손꾸락 두개로 잡고 운전합니다..
좀 따셔질때까지...ㅡㅡ;;
좀 따셔질때까지...ㅡㅡ;;
비싼바이크(BMW)에는 달려있는데..
참아야죠 ㅎㅎ
참아야죠 ㅎㅎ
작업용 목장갑 착용하는 해결 될 듯..
핸들보다 앞유리에 투명열선 같은거 있었음 해요..아침마다 성에 제거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그러느라고 맨날지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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