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중순에 인도 받아 아직1년도 안된 차인데.... 천킬로도 이번달 안에 충분히 채우고도 남는 킬로수인데....
벌써 4만..... 이제 무상 as기간도 끝나갑니다.
근데 4만이전에 무슨 일이 생기길 바라는건 무슨 심정인지...
무상 as의 유혹이 생각보다 강한데요 차에 이상이 없어야 좋은건데,,, 말이죠....
어제 4만 기념으로 경보기 하나 달아 줘는데.... 좀 설치 하시는 분이 엉성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as기간이 끝나가니 전기부분 장치 무상as도 안될거 같아 설치도 한건데...
그냥 함 드리데서 점검해 달라고 할까요??? 근데 점검 받은지도 얼마 안되서.. ^^;;
내년에 울 티지 좀 아껴 볼까 해서 싼 중고경차로 출장 다닐까 합니다.
제 티지 넘 고생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