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 빡십니다..
- [서경_군포]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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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퇴근해서 지금까지 CB 달고 왔네요..
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다 끝내고 기쁜 마음에... CB 돼는지 시 CQ 혼자서 무지하게 왜쳤습니다..
아무도 대답이 없더군요. ㅎㅎㅎ
역시나..ㅡㅡ;;
설치가 제데로 됐는지.. 시험을 함 해봐야 하는데...
내일부터 CB 키고 다니겠습니다.
군포~~ ^^
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다 끝내고 기쁜 마음에... CB 돼는지 시 CQ 혼자서 무지하게 왜쳤습니다..
아무도 대답이 없더군요. ㅎㅎㅎ
역시나..ㅡㅡ;;
설치가 제데로 됐는지.. 시험을 함 해봐야 하는데...
내일부터 CB 키고 다니겠습니다.
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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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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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을 추카드립니다~~ ^^*
아이고.. 손이 아파요...ㅡㅡ;;; 넘 비벼 댔나봐요.... 선꽈는거 넘. 빡셔요~~~~ 두번다시 차 안뜻을랍니다..ㅡㅡ;;;;;;
견우 국장님....축하드립니다...^^
개국 축하드립니다 ^^
모두들 감사 합니다. ㅎㅎㅎ 어제 회사 후배놈 한명하고.. 회사 창고에서 불켜놓구... 작업 하고 있으니 부장이 오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신경 절대로 안썼습니다.ㅡㅡ;;; 뭐~~ 막 가자는거죠. ㅋㅋㅋ 역시 DIY 의 뿌듯함은 정말 해본 사람만의 기쁨 입니다. ^^
개국 축하드립니다.
CQCQ~~~
CQCQ~~~
부러워요.
저도 달고싶은데,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저도 달고싶은데,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드뎌 폐인에 지름길로... ㅋㅋㅋ
견우님 개국 축하합니다^^
부산까지 되면 잘 설치 한것야요^^ㅎㅎㅎㅎ
부산까지 되면 잘 설치 한것야요^^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ㅎㅎ
우와 결국 설치하셨군요 ㅎㅎ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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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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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저도 달고 싶은데 총알이~~@
마눌님이 허락치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