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한데 웃는 하루....
- [경]사땡(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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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총각이 산길을 가다가 도깨비를 만났다.
도깨비가 말했다. "죽을래, 똥침 10대 맞을래?"
총각이 말했다. "똥침 10대 맞을레요."
결국 총각은 똥침 10대 맞았다. "윽..윽..윽..윽..윽..윽...!"
그렇게 총각은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도깨비 1000마리가 보였다.
도깨비 1000마리가 말했다. "죽을래, 우리들한테 엉덩이 춤 보여줄레?"
총각은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래요..." 말했다.
그러자 도깨비 두목이 옆에 있던 도깨비한테 하는 충격적인 말..........!!!!!!!!!!!!!!!!!!!
"아랫마을 할머니한테, 사람은 똥침을 몇대 맞아야 죽는지 알아와!"
도깨비가 말했다. "죽을래, 똥침 10대 맞을래?"
총각이 말했다. "똥침 10대 맞을레요."
결국 총각은 똥침 10대 맞았다. "윽..윽..윽..윽..윽..윽...!"
그렇게 총각은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도깨비 1000마리가 보였다.
도깨비 1000마리가 말했다. "죽을래, 우리들한테 엉덩이 춤 보여줄레?"
총각은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래요..." 말했다.
그러자 도깨비 두목이 옆에 있던 도깨비한테 하는 충격적인 말..........!!!!!!!!!!!!!!!!!!!
"아랫마을 할머니한테, 사람은 똥침을 몇대 맞아야 죽는지 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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