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제조가 더 이상 늦어지면,...소니는 죽는다~!!
- [서경]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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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reports have been coming in saying that Sony missed it's revised goal of 400,000 units at launch by more than 50%. Indications are that the system can not being made any faster and Sony will struggle to get 400,000 by the end of the year. At that rate, even if every system is sold, they will never catch up with Nintendo or Microsoft.
몇몇 보고에 의하면 소니가 400000대의 PS3발매를 최대 50%정도 놓쳤다고 한다. 이것은 소니가 제조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증거. 이런식으로 가면, 마이크로 소프트나 닌텐도를 따라가지 못할것이다.
Sony made a fatal error in putting TWO untested technologies in their latest system. It raises the price, complexity, and output of manufacturing dramatically. Current reports are showing that:
소니는 심각한 실수를 했다. 바로 2가지의 검증이 되지않은 기술을 시스템에 넣은것이다. 이것이 가격을 오르게하고, 복잡함과 제조의 어려움을 만드러낸 요소이다. 현재 보고에 의하면:
- Approximately 10% of Cell Processors that come off the assembly line are usable (compared to 70%-90% for most other processors)
-제조된 10%의 Cell 프로세서만이 사용가능(다른 프로세서는 70%~80%)
<무슨 뜻인지 햇갈리는 줄이네요. ASSEMBLY LINE 는 '조립 라인'이라는 뜻인대. 이 글 대로라면 오직 10%의 CELL 이 정상정이다는것을 예기하는것 같은데>
- All the Blu-ray diodes (laser that reads the disk) have all been diverted to the PS3 because of their inability to manufacture them fast enough.
-모든 블루 레이 다이오드는 PS3으로 쏟아 부었다. 빠르게 제조를 못하기때문.
- Less than half the stores asked by Bloomberg Online said they had enough PS3's to fill their just their preorders.
-거의 50%의 상점이 BLOOMBERG ONLINE(신문 매체) 한테 예약을 감당할만한 PS3있다고 대답.
The bad Cell Processors that Sony has to throw away are cutting directly into their bottom-line. Sony's lack of ability to make the systems fast enough will not only hurt their profits, but their stance in the video game industry. Nintendo and Microsoft will pick up the slack of millions of people who want a new game system this holiday.
소니의 부족한 능력은 적자를 만들어 내는데 아주 좋은 요소이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 산업에 큰 타격을 줄것이다. 홀리데이 시즌에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백만의 유저를 잡을수있을것이다.
If Sony doesn't pick up the pace soon, this console war will be over (for Sony at least) before it even starts. If it takes Sony 6 months to ramp up production, Nintendo and Microsoft will have an huge lead that not even Sony would be able to reach.
소니가 만약 서두르지 않는다면 요번 콘솔 전쟁은 시작하기 전에 끝날것이다(당현이 소니가 꼴등). 만약 소니가 제조 속도를 올리는데 6개월이 걸린다면,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는 엄청난 선두권을 얻게 될것이다. 그리고 소니는 그들을 따라 잡지 못할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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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상에서..수율이라는 게 생기는데요..실제로..인텔같은경우에도...같은라인에서 나온 processor지만..
동작성능에 따라서..클럭스피드가 다르게 조정되어 나오죠.
헷갈리신다는 부분이 아마..100개를 만든다면..10개만 정상동작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하기때문에..(70-80개 정도가 정상동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전체적인 PS3의 수요에 대해 공급을 못 맞춘다는 소니의 반도체칩 제조능력 부족에대해서..까(?)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