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아버님께서 자동차등록대행을 하십니다..
나이 25살에 살인애교 10분떨고 3만원에 낙찰~
자동차등록증만 팩스로 보내주면 알아서 해주신다 하셔서 낼름 팩스로 보냈어여..ㅋㅋ
원래는 제가 직접할려고 했는데 서러운 신참 직장인이라 접수하고 기다리고하는 시간적인 압박이 있어서..ㅜㅜ
느긋하게 접수하고 직접 번호판수령하고 싶었것만..ㅜㅜ
퇴근하면서 아버님께 찾아가면 번호판 직접 달아주신다네여^^
저 하면서 주변에 친구들도 생각있으면 함께 오라고 싸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친구들은 관심이 없네여..
왜 하냐고..그 돈으로 족발에 소주나 쏘라고..;;
사실 우리 스포회원님 데꾸가고 싶었는데...한번도 정모에 참석하지않아 아는 회원분이 없어서..ㅜㅜ
다이번개나 정모에 꼭 참석하고 싶네영..ㅋㅋ
정모하면 꼭 참석해야지..^^
이제부터 흰둥이한테 이것저것 꾸며주고 싶네영..
정모나 번개때 걍 들이대면 되나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