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시고 기도 올려주세요.....
- [서경]여우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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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애엄마가 슬피우네요
해마다 왜그러는지 악몽에11월이네요.
우리아들이랑같은병으로 일주일에 세번씩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물리치료를받는
환우한명이 바로 지금생을마감했답니다.
이제겨우14살박에 안되는 천사같은아이랍니다
제대로걷지도못하고
소변도
대변도
식사도
옷도
학교도
모든일상생활도 자기혼자는못하는
이..가련한 천사를 길지않은14년 이라는세월만 허락하시는
하나님.부처님
도대체당신들은 뭐하시는분들입니까?
도대체 이 천사들이 14년간 죄를지었으면
저런몸으로 무슨 큰죄를지었다고
이런가혹한 죄를주고
부모에게 이 형벌으 내리시면 그부모는 어찌살라 하십니까
아무리 개같은 세상이라도 이러시면 안되는겁니다.............???
그아이 살려보겠다고
연약한 엄마는 일주일중3일을 병원서보내시고
매일업어서 등하교를시키고
힘들게 옷도입히고
대소변도 다받아내고
자기에 모든것을 버리시고
14년을 보내신 부모님은 어떻하라 하시고
떠난저아이는 뛰어다니지도못하고. 그쉬운슈퍼심부름조차 못하고간 저아이는어떻하라하시고
병원서같이 일주일에세번씩 매일얼굴보며 치료받던 형.동생. 들이
하늘나라로간 저아이를 찾으면 우리부모는 어떻게 말하라고
예수님.부처님. 당신들이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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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정말 가슴이메어 말이안나옵니다
잘놀던아이가 갑자기그렇다네요
제작년도
작년에도
어린아이가 생을마감하네요.
9살11살.13살 이나이가 ..무슨크나큰죄를지었다고.........
걷지도.놀지도.학교다니며소풍도 제대로 못가본 아이들인데
울아이도 이젠 중학생이될텐데...
울 아들도 토요일날 새벽에 응급실에서 오늘왔네요.
건강하게 오래살아야할텐데
세상에서 제일소중한게 건강이라고들 하면서 쉽게지키지못하는게
건강이네요
님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생을마감한 우리에천사
그곳에서는 마음것 뛰어놀고 해맑은 모습만 간직하며
살수있도록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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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늑대님의 심정을 제가 헤아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글을보니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려하네요..........ㅠ.ㅠ.
실은 제 주변에도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ㅠ.ㅠ.
부디 하늘나라가서는 마음껏 뛰놀고 다음세상에서는 건강하게 태어나길~~
여우와늑대님 아이도 꼭 건강 되찿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실은 제 주변에도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ㅠ.ㅠ.
부디 하늘나라가서는 마음껏 뛰놀고 다음세상에서는 건강하게 태어나길~~
여우와늑대님 아이도 꼭 건강 되찿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0^....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 나라에 가서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드님도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릴게요................^^*
하늘 나라에 가서 편안하게 잘 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드님도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남의 피 빨아 먹고 남에게 고통과 슬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람들은 멀쩡히 이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살면서 저 가엾은 아이는 왜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거 조차 제대로 할수 없어야 하며 그 인생조차도 그리 빨리 끝마쳐야 하는것인지 정말 할 말이 없군요
부디 힘내십시요
부디 힘내십시요
ㅠㅠ..힘내세요...........
힘내세요...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ㅡ.ㅡ;;;;
애아빠가 되고나니 더 맘에 와닿습니다
애아빠가 되고나니 더 맘에 와닿습니다
ㅜ.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꼭 기도 하겠습니다..
정말 잊지 않고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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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입니다.
하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