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 박찬호선수는 자유계약신분으로 현재 팀을 고르는중입니다...
일단 대어급 선수들이 먼저 결정이 끝나면 그때부터 준척급선수들의 진로가
서서히 윤곽이 나옴니다...현재 본인말처럼 샌디잔류나.양리그 서부팀...
샌디,다저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애너하임등이 유력합니다...
연봉은 약150~300 만달러 정도에 옵션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구요...
보직은 역시 선발투수로  그리고 제3선발혹은 4,5선발이 유력합니다...
일단 어느 팀 이던간에 계약은 힘들이지 않구 가능하구요
다만 금액이 문제구..그리구 역시 팀이죠...
제 예상은 샌디잔류와 샌프란스시코,혹은 시애틀...
다저스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선발자원이 넘쳐나구요..그리구 신얘들두
많구요...샌프나,시애틀은 자유계약으로 풀리거나 노장이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다만 다시 아메리칸리그로 가는건 좀...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구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은 성적이 나올거라구 생각합니다...

*템파의 서재응선수는 일지감치 템파랑120만달러에 계약을 했구요...
좀 버티었으면 더 받을수도 잇다는 전망두 있었는데...
서재응선수 역시 올해 트레이드루 좀 맘 고생두 했구요...
내년에 역시 지금보다 좋은성적으로 보답할거라 믿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 선수 역시 팀에서 옵션을 사용하여 내년역시 콜로라도에 잔류 합니다...
그리구 트레이드 얘기가 잇는데 역시 이건 내년에 스프링캠프가 열려야 알수 잇죠...
다만 김병현선수는 선발보다 마무리를 더 정확이 얘기하면 1이닝,혹은 2이닝 던져주는 마무리로
연결시켜주는 그런 투수로 활용가치가 높고 또 이런 투수를 찾는 팀이 아마두 메이져리그 전 팀이라구
보셔두 무방합니다...다만 본인이 선발을 고집하니....
역시 내년엔 더좋은 성적이 나올걸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