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쿨이쥐 2006.10.23. 11:28

릴렉스 하는 마음 가짐이 젤로 좋은 처방 아닐까요?
ㅎㅎ 하드웨어의 개,변조가 아무리 뛰어나도~ 소프트웨어가 못따라 간다면... 황인줄 아룁니다~
마음 편히 잡숩는게~ 쾌변을 향한 지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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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GREAT 2006.10.23. 11:28

상한우유 대략 추천합니다...죄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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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6.10.23. 11:29

꼭, 쾌변 성공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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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10.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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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군요 ㅡ.ㅡ;;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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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10.23. 11:29

변기 막하게 하는 몇몇분과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만,
그대로 누적 포인트(?)화 되어 체중만 늘어났습니다. (이럴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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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깜밥 2006.10.23. 11:29

너무 잘 나와도 탈..
요즘 설사하고 있는 깜밥 ㅠ.ㅠ (급성장염)
똥꼬 아퍼 죽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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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10.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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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냉수 한잔은요? <----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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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10.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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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들어갔으면 나와야지....선입선출법으로....그렇게 뱃속이 좋은가? ===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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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10.23. 11:32

몇가지 시도를 해본게.. 상한우유는 덩어리 우유라 몸에 무리가 가구요-_-;

천원에 세줄 또는 네줄 주는 요구르트를 델몬트 (2 리터) 유리병에 담고
원샷을 합니다. 대략 요구르트가 65cc 이니 x 20개 = 1.3리터 정도 되는군요.

그래도 효과 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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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6.10.23. 11:33

손가락이 최곱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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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깜밥 2006.10.23. 11:33

네티러브님//

먹지마세요.ㅋㅋ

후다닥...

댓글

[경]설리반[051] 2006.10.23. 11:33

아~ ㅡ.ㅡ
관장을 한번 하시믄 어떨까요..일딴 저장(?)된건 한번쯤 빼주믄.. ㅠㅠ

댓글

네티러브 작성자 2006.10.23. 11:35

도덕적 비난이 예상 되어 적지 않았습니다만. - . -;;
관장약도 두어번 먹었습니다. - _-;;
몸만 상하고 그다지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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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운틴™ 2006.10.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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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네티러브님 그런 병이 있었군요..

전 그런병은 없지만 나름 힘들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우유 한잔 쭉 먹구 나면

바로 신호 오는데요.. 물론 쾌변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배출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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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둥지떠난새 2006.10.23. 11:36

꾸준이 이슬이만 먹어주었더니..설사만 하던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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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0.23. 11:36

훔 ......잘먹고 잘 배출해야 건강한데 ...

꼭 쾌변 하세요 ~~ ^^

댓글

네티러브 작성자 2006.10.23. 11:38

아직 시도 안한게 술 잔뜩 먹고
*사병 나는건데.. - . -;; 체질을 변화시켜 시도하고픈 소망이 있음!

댓글

[서경]영석아빠 ♬ 2006.10.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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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세여. ㅡㅡ;;

댓글

[경]설리반[051] 2006.10.23. 11:39

거시기 긍께..
병원서 엉덩이 관장약..ㅡ.ㅡ;;
속에 가스가 넘 많이 차서..,ㅋㅋㅋ 간적이 있는데..
그거 바리 반응오등데요?? 좀 더 참으세요..좀 더 참으세요 라는 간호사 말을 뒤로한체
바로 뛰어간적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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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10.23. 11:40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분위기가 건전하게 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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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설리반[051] 2006.10.23. 11:41

술 잔뜩 먹으면 속만 씨립니다..ㅡ.ㅡ 비추~~
날 추운데 배 내놓고 주무시믄 배아파 설~~사 하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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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뮤즈 2006.10.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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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내가 왜 봤을까??ㅡㅡ;;
점심 시켜 먹으려는 중 이였는데...ㅠㅠ
입맛이 싺~~ 달아나 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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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inu 2006.10.23. 11:45

제 와이프가 저랑 결혼하기 전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개운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결혼 전 와이프가 아침에 사과를 매일 한 개 이상 먹으면 좋다는 얘기를 듣고
결혼하면 저한테 꼭 해달라는 것이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을 깍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 결혼하고 1년 넘게 매일 아침 사과 깍아 줬습니다(술이 떡이 되어 비몽사몽인 다음 날 아침에도..^^;;)
지금 울 와이프 변비에 "ㅂ"자도 안꺼낸답니다~~^^
P.S : 저는 사과가 1년내내 나온 다는 것을 그 때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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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2006.10.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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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왕창 먹어 속을 베리는 것도 한 방법..

자기 전에 라면을 불려서 먹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

아침에 일어나 냉수를 두세컵 먹는 것도 한 방법..

그외는 위에 여러가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꾸준히 해보는 것도 한 방법..

걍 그렇다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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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0.23. 11:51

네티님//그럼 땅콩과 고구마 와 마 를 드셔보세요 ... 특히 땅콩을 많이 드시면 거의

설사?암튼 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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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0.23. 11:51

청국장 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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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e-뻔한세상 2006.10.23. 11:52

공복에 물한잔 하시고 키위가 정말 좋다고 그러는군여^^ 함 해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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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래-_-v 2006.10.23. 11:59

여기서 감이랑 고염 많이 드시라고 하면 강등당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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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6.10.23. 11:59

^0^...................어릴 때는 변비더뉘 커가면서 변비와는 담을 쌓고 사눈뎅....항상 쾌변.....

비결이란? 생수를 많이 마시는 것과...사과,토마토,키위,당근,오이 같은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
땅콩과 호두 같은 견과류를 많이 먹는 것이 비결이 아닐까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 생수 한 잔
자기 전에 생수 한 잔이 좋다는데요........잡곡밥을 드시는 것두 비결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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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래-_-v 2006.10.23. 12:01

저는 여태까지 변비란걸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ㅡㅡ;;

단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차가운우유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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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0.23. 12:08

윽;;;;;네티님 ....이글일 자꾸 보니깐 ....신호가 ...화장실 댕기올꼐요 ㅋㅋ ==33333 텨

염장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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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은등대[014] 2006.10.23. 12:2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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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6.10.23. 12:36

훔..이상하네용..

신혼때는 변비 환자들도 변비 증상이 많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벌써 신혼 지나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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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6.10.23. 12:40

물 많이 드세여..
아침에 공복에 꼭 한잔 들이키시고요..
짬뽕 같은 밀가루 음식 드시지 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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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예린사랑 2006.10.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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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신속하게 해결할수 있는 것이 병원에서 하여주는
대장 청소란것이 있습니다. 보통 위세척하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이것을 해줌으로 인하여
대장 주름속에 오랫동안 끼어있던 숙변을 청소하여서 대장운동을 왕성하게 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숙변을 제거 함으로 인하여 원활한 영양 섭취 및 각종 피부병을 치료할수도 있습니다.
시술시에 조금 불쾌한 기분을 느낄수는 있으나 그 효과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대략 2~3회 정도의 시술로 숙변을 80%까치 없앨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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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r우ㅆrㄹi™ 2006.10.23. 13:16

운동하세여. ㅡ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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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ㅍrㅌr™ 2006.10.23. 13:16

전 꾸준한 소화 불량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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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6.10.23. 13:20

저에겐 절대 이해가 안가는 병명이군요..
저는 장이 너무 예민해서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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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산에산 2006.10.23. 13:26

운동하세여. ㅡㅡ;; 3...

실은 저도 한변비 했는데요...
요즘은 거의 매일매일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요즘 제 생활 패턴의 변화는
1. 아침을 꼭 먹는다...조금이라도...
뭐 우유한잔,, 또는 토스트 한조간 이런거 말구요....국에 밥을 말아 먹더라도 꼭 밥과 김치를 드세요..
2.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위장을 자극하여 배변이 편안한 듯...
3. 식사는 3끼를 모두 먹지만,,,그 양은 평소의 반으로 줄인다...

어찌되엇는 전 요즘 잘 보고 있는데......
아~~ 오늘 느낌이 이제 오는데요...
장실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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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군 2006.10.23. 13:49

일단 점심 먹기 전에 봐서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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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락아빠 2006.10.23. 14:17

예상은 했겠지만 처방이 너무 많군요.
해서 아무것도 권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꼭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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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상어_SH[048] 2006.10.23. 14:49

많은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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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에코 2006.10.23. 15:02

수정 삭제

이틀정도 날 잡아서 관장 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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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뇽 2006.10.23. 15:08

음..우리 마누라 예를 들면요..

배즙 먹고 효과 봤습니다..

막내 동생의 경우 자두 원액인지 쥬스인지..암튼 비싼거 먹고 살짝 효과 본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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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혈향 2006.10.23. 16:00

흠.. 저는 거의 채식을 주로 하는 편이라... 고기를 거의 안먹는 편에 속하거든요. ㅡ_ㅡa 술도 안마시고... 육식을 피하시고 술도 피하시면... 됩니다만.. 가능하실런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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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0.23. 17:02

네티님//훔 ....채식하랍니다 ㅡㅡ;; 머리깍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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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늑대의눈물 2006.10.23. 18:37

시간나시면 평일에 도봉구 근처나 주말에 죽전 근처에 들러서 연락 주세요..
제가 저희회사에서 나오는 비*** 가져다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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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터 치 2006.10.23. 20:54

비데를 써보세요~!
비데 추천합니다~^^쾌변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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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뉴-스포짱 2006.10.23. 21:36

아침에 물한잔 추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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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척 살 단 -_-v[ 2006.10.23. 22:26

네티님..실망이에염...(-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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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ink!Oink! 2006.10.24. 00:24

오래전 장 수술하고 변비가 생겨 8년을 고생했었는데.....

아침에 먹는 키위가 짱이었죠....다음으론 사과...

지금은 안먹어도 매일 편하게 보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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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용용 2006.10.24. 10:32

전 변비 반대되는 병을 가지구 있는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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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10.25. 01:00

절 존경하시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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