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IN 불났습니다.]XPIN RX-650사용 후기 입니다. ㅠㅠ
- 꾸꾸
- 1769
- 5
RX-650 xpin 사용기 ㅠㅠ
일단 거금을 들여 구입을 한 제품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차량에 있던 pda(아이나비맵) + 사운드윙 + 거치형 7인지 tv + dmb 수신기를 달고
다니다가 올인원 제품으로 하니 뽀데도 나고 좋았습니다.
물론 용돈이 절반으로 줄여지는 엄청난 사태도 일어나고 ㅠㅠ
1.MP3 : 음... DVD 에 저장하니 엄청난 양에 MP3가 저장되더군요. ㅋㅋㅋ
음질 : 저에 귀가 막귀라 .. 순정과 그다지 차이는 몬느끼구요 ㅎㅎ
2. 라디오 : 그런 대로 시각적인 DISPLAY이 효과나 이방송이 어떤 방송이구나.
이런것듯이 표시되 보기가 쉬었습니다. ^^(95.1 교통방송 ) <--요런 표시
3. DMB : 요넘 하나는 무자게 맘에 듭니다. 기존 에 달던 것과 비교시
첨 안테나를 내장 시는 서울 지역 외에는 잘 안 나옵니다. (현거주지 수원 ㅠㅠ)
안테나를 외장으로 설치시 뛰어난 수신율을 자랑했습니다.
서울과 수원 (그이상은 아직 몬 다녀왔음) 에서 단 한 번도 끊김 없이
깨끗한 수신을 자랑하며 잘나왔습니다. ^^
4. 내비게이션 : 맵피입니다. 현 올인원제품에서는 그나마 XPIN RX-650 에서 만 사용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아이나비였던지라 아직 맵피에 대해 적응중입니다.
일단 조그많하던 PDA로 보던 떼와 7인지로 보니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기존 사용하던 PDA는 데쉬보드 위쪽에 있어 길 안 내시 보기가 수월했습니다.
반면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보니 주행 중에 약간에 불편함은 있는듯했습니다.
사용자 마다 다르시겠지만 ^^;;;;
5. 핸들리모컨 살려서 사용 : 꼭 필수입니다. ^^;;
제가 사용해보니 울티지에있는 리모컨 꼭 살려야 합니다.
사요하다보면 볼륨 줄이랴 TV 채널 바꾸랴 암튼 등등
주행 중에 동작시키려면 여러므로 불편하고 안전에 있어 지장을
많이 줍니다. ㅠㅠ 꼭 이점은 하셔야 할듯 합니다.
6. 아직 많은 TEST를 하지도 못하였는데 오늘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아침에 출근하기위하여 울티지에게 살짝 예열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 2분 ~ 3분 등받이 열선 전원 넣어서 따듯해지고 히터도 약 30도에 쎄팅후
내부 온도가 따듯하기르 바라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타는 듯 한 냄새가 몽실 몽실 나는 겁니다. ㅠㅠ
허걱....불안한 기운이 뇌리를 스치는 건 ....ㅡㅡ^ 간만에 히터를 켜서 그러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 ~~~~ 이런 오디오 뒤쪽에서 허연 연기들이 스물 스물 나더니..냄새와 함께....ㅠㅠ
일단 부랴부랴 시동 끄고 XPIN 분리에 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트렁크 열어 드라이버 찾고 일단 분해를 해보니 ㅠㅠ XPIN 뒤쪽에서 연기가 몽실 몽실 나면
역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일단 오디오와 울티지와 분해를 시킨 후...설치 점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설치 사장님 핸드폰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20분 경 ^^;;)
전후 사정 말하니 일다 오라고 하네요. .....에효....
제가 오디오를 탈거를 할 수 있어 망정이지 ㅜㅜ 그게 아니었다면
오디오가 아닌 티지에서 불 난줄 알고 큐 불러 쪽 먹을 뻔했습니다.
이후에 있을 일들은 오디오 점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이상 아침부터 정신없던 XPIN 후기 였습니다.ㅋㅋㅋ
일단 거금을 들여 구입을 한 제품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차량에 있던 pda(아이나비맵) + 사운드윙 + 거치형 7인지 tv + dmb 수신기를 달고
다니다가 올인원 제품으로 하니 뽀데도 나고 좋았습니다.
물론 용돈이 절반으로 줄여지는 엄청난 사태도 일어나고 ㅠㅠ
1.MP3 : 음... DVD 에 저장하니 엄청난 양에 MP3가 저장되더군요. ㅋㅋㅋ
음질 : 저에 귀가 막귀라 .. 순정과 그다지 차이는 몬느끼구요 ㅎㅎ
2. 라디오 : 그런 대로 시각적인 DISPLAY이 효과나 이방송이 어떤 방송이구나.
이런것듯이 표시되 보기가 쉬었습니다. ^^(95.1 교통방송 ) <--요런 표시
3. DMB : 요넘 하나는 무자게 맘에 듭니다. 기존 에 달던 것과 비교시
첨 안테나를 내장 시는 서울 지역 외에는 잘 안 나옵니다. (현거주지 수원 ㅠㅠ)
안테나를 외장으로 설치시 뛰어난 수신율을 자랑했습니다.
서울과 수원 (그이상은 아직 몬 다녀왔음) 에서 단 한 번도 끊김 없이
깨끗한 수신을 자랑하며 잘나왔습니다. ^^
4. 내비게이션 : 맵피입니다. 현 올인원제품에서는 그나마 XPIN RX-650 에서 만 사용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아이나비였던지라 아직 맵피에 대해 적응중입니다.
일단 조그많하던 PDA로 보던 떼와 7인지로 보니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기존 사용하던 PDA는 데쉬보드 위쪽에 있어 길 안 내시 보기가 수월했습니다.
반면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보니 주행 중에 약간에 불편함은 있는듯했습니다.
사용자 마다 다르시겠지만 ^^;;;;
5. 핸들리모컨 살려서 사용 : 꼭 필수입니다. ^^;;
제가 사용해보니 울티지에있는 리모컨 꼭 살려야 합니다.
사요하다보면 볼륨 줄이랴 TV 채널 바꾸랴 암튼 등등
주행 중에 동작시키려면 여러므로 불편하고 안전에 있어 지장을
많이 줍니다. ㅠㅠ 꼭 이점은 하셔야 할듯 합니다.
6. 아직 많은 TEST를 하지도 못하였는데 오늘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아침에 출근하기위하여 울티지에게 살짝 예열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 2분 ~ 3분 등받이 열선 전원 넣어서 따듯해지고 히터도 약 30도에 쎄팅후
내부 온도가 따듯하기르 바라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타는 듯 한 냄새가 몽실 몽실 나는 겁니다. ㅠㅠ
허걱....불안한 기운이 뇌리를 스치는 건 ....ㅡㅡ^ 간만에 히터를 켜서 그러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 ~~~~ 이런 오디오 뒤쪽에서 허연 연기들이 스물 스물 나더니..냄새와 함께....ㅠㅠ
일단 부랴부랴 시동 끄고 XPIN 분리에 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트렁크 열어 드라이버 찾고 일단 분해를 해보니 ㅠㅠ XPIN 뒤쪽에서 연기가 몽실 몽실 나면
역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일단 오디오와 울티지와 분해를 시킨 후...설치 점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설치 사장님 핸드폰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20분 경 ^^;;)
전후 사정 말하니 일다 오라고 하네요. .....에효....
제가 오디오를 탈거를 할 수 있어 망정이지 ㅜㅜ 그게 아니었다면
오디오가 아닌 티지에서 불 난줄 알고 큐 불러 쪽 먹을 뻔했습니다.
이후에 있을 일들은 오디오 점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이상 아침부터 정신없던 XPIN 후기 였습니다.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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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품....쩝
무서버.....ㅡㅡ;;
그 비싼게 타다니......대략난감.....-_-;;;;
그 비싼게 타다니......대략난감.....-_-;;;;
아.. 꾸꾸님..
저는 아직 전화도 못해봤어요.
일단 그동안 지른게 많아서 좀 신중하게 지르고자..
해서.. 650제품을 계속 알아보고 있었죠. 다른 사용자들 사용기라든지..
출시 이전의 제품 리뷰에서는 꽤 좋은 평을 받았지만.. 출시 이후 실 사용자들의 사용기는 불만이 대다수더라구요.
650을 알아보다가 새로이 알게된 RND-7000이라는 제품..
암튼 650과 7000을 사이에 두고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
650은 디자인과 맵피를 사용한다는 장점.
7000은 디자인은 좀 별로지만 lcd해상도나 cpu등에서 650보다 좋고, 루센맵이 생소하지만.. 나름 괜찮다는 의견도 많고..
그렇지만.. 7000은 사용기를 찾아보기 힘들고 홈피가 아직도 안열리고 있다는 가장 큰 문제..
10월 1일 홈피 오픈이라는 글씨만..
650홈피는 운영은 되고 있지만.. 직원들의 답변은 없고 판매자처럼 보이는 한분이 거의 직원처럼 상주하면서 글을 올리더군요. 답변들도..
두 제품 모두.. 일단 시선 끌기는 성공하였으나
사후 관리가 좀.. 아니 많이.. 엉성하고 부족한것 같습니다.
몇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일단 백이 훌쩍 넘어가는 제품인데..
암튼 그래서 아직도 계속 알아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기 올라오는거 계속 체크하고.. -.ㅡ;
저는 아직 전화도 못해봤어요.
일단 그동안 지른게 많아서 좀 신중하게 지르고자..
해서.. 650제품을 계속 알아보고 있었죠. 다른 사용자들 사용기라든지..
출시 이전의 제품 리뷰에서는 꽤 좋은 평을 받았지만.. 출시 이후 실 사용자들의 사용기는 불만이 대다수더라구요.
650을 알아보다가 새로이 알게된 RND-7000이라는 제품..
암튼 650과 7000을 사이에 두고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
650은 디자인과 맵피를 사용한다는 장점.
7000은 디자인은 좀 별로지만 lcd해상도나 cpu등에서 650보다 좋고, 루센맵이 생소하지만.. 나름 괜찮다는 의견도 많고..
그렇지만.. 7000은 사용기를 찾아보기 힘들고 홈피가 아직도 안열리고 있다는 가장 큰 문제..
10월 1일 홈피 오픈이라는 글씨만..
650홈피는 운영은 되고 있지만.. 직원들의 답변은 없고 판매자처럼 보이는 한분이 거의 직원처럼 상주하면서 글을 올리더군요. 답변들도..
두 제품 모두.. 일단 시선 끌기는 성공하였으나
사후 관리가 좀.. 아니 많이.. 엉성하고 부족한것 같습니다.
몇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일단 백이 훌쩍 넘어가는 제품인데..
암튼 그래서 아직도 계속 알아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기 올라오는거 계속 체크하고.. -.ㅡ;
먼저 쓰고 있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정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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