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인 알바 연예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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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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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8&article_id=0000045189§ion_id=106&menu_id=106
황진이 첫방영때 (10월11일)
같은 시간 MBC 여우야 방영조차 안했음.
그런데 이에 대한 언급도 없이 무슨 여우야를 눌렀고 삼순이를 눌렀고
상대사 드라마 결방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가 몰린 것을 가지고 50% 까지 추측하다니
기자 같지 않은 기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소재가 기사거리 된다는 것도 문제지만요)
황진이 첫방영때 (10월11일)
같은 시간 MBC 여우야 방영조차 안했음.
그런데 이에 대한 언급도 없이 무슨 여우야를 눌렀고 삼순이를 눌렀고
상대사 드라마 결방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가 몰린 것을 가지고 50% 까지 추측하다니
기자 같지 않은 기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소재가 기사거리 된다는 것도 문제지만요)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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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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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를 안보기에 ....;;
이따구 기자넘들이 수두룩하죠 뭐....
여우야 저번주에 2회 연속 방영 한거 같은데...^^;
나오지가 않습니다...
요즘엔 기자길 넘 쉽게 하시는 분들이 몇 계시드라구요..
ㅋㅋㅋ
집에서 티비보다....
티비에서 한 이야기 기사로 쓰는 찌질이 기사들 많아요..ㅎㅎ
집에서 티비보다....
티비에서 한 이야기 기사로 쓰는 찌질이 기사들 많아요..ㅎㅎ
집에서 드라마를 여유있게 볼 수
있는 시간이라도 가져봤으면~~~^^
있는 시간이라도 가져봤으면~~~^^
어제 야구를 공중파에서 중계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지연아~~왜 그랬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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