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의 다른 미국 광고 입니다. 이거 말고 다른 후속편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올릴께요. ^^;;

"늪에 오신걸 환영해요!" 라고 하면서 테스트 드라이빙을 하는데 '에~히~"
하는 괴성을 지르는 걸 좋아하시는 할아버지 시네요. 운전도 꽤 과격하시구요.
처음에는 겁에 쫄았다가 드라이빙이 끝나자 "정말 재밌었어요!"란 듯한 액션으로
할아버지를 끌어안는 기아 '영맨'의 액션이 멋지네요~ ^^;

미국 에서는 '스포타쥐' 라고 부르네요~

슬로건이요?

"The Fun is back!(운전하는 재미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