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개**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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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관 다녀가고 나서 바로 개복숭아 털기 시작해서...
술 담을 양으로는 좀 많은 듯 싶지만...
장독을 하나 빌려야 될 판이네요.ㅠ ㅠ
정확히 100일 후...
진한 복숭아향에 갈색 양주 빛 술이 탄생합니다.
2) 개(루키) 미용 시켜주자마자...
이 넘 뒷산으로 토꼈습니다....ㅠ ㅠ
3) 22일경에는 개다래 털어다 약 만들어야 하는데...
개 개 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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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술은 원래 약간 덜익은 상태에서 담나봐요?
그러고 보니 매실도 그렇고...개복숭아도 그렇고.....................
데쳐 말리면 건포도......데치는 것은 둘째 치고 말리는 일이
보통이 아닐 것 같네요..귀차니즘....에궁 짐 이럴 시간이 없는뎅............
완전 우울모드에.......매너리즘에...............^^*
그러고 보니 매실도 그렇고...개복숭아도 그렇고.....................
데쳐 말리면 건포도......데치는 것은 둘째 치고 말리는 일이
보통이 아닐 것 같네요..귀차니즘....에궁 짐 이럴 시간이 없는뎅............
완전 우울모드에.......매너리즘에...............^^*
개가 약이되죠 ^^*
^0^.......일반 아파트에선 바람 통하는 그늘이 어렵죠...........
시골 같은 경우 처마밑이나 집 옥상에 말리면 최고인데.....ㅎㅎㅎ^^*
시골 같은 경우 처마밑이나 집 옥상에 말리면 최고인데.....ㅎㅎㅎ^^*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습니다 ㅡㅡㅋ 먼소리하는겨 ? ㅋㅋ
1차 공구(???) 예약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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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안 가고 꼴땅에서 털으셨나? ㅎㅎㅎ
원래 술도 숨쉬는 항아리에 담아야 좋은 것 아닐까요?...........
복숭아주 마알간 갈색에 향이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