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에 대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 [충]Miracle™
- 994
- 9
공구 및 기타 여러가지의 이유로 택배로 보내실 경우에 옐로우캡택배 회사는 앞으로 이용 안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드립니다...
이건 뭐 물어봐도 서로 나몰라라 이고 오히려 제게 짜증이나 내고 가르칠려고나 들고 나참....아침부터 짜증 지대로 나네요..
어제 아침에 물건이 도착 했으면 어제 오후엔 배송이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물량이 많아서 못했다는데.......
그럼 왜 사이트엔 올리고 x랄 인가 모르겠네요...
그럴꺼면 도착 안한걸로 올리면 기다리지나 않죠...
전화통화하는 두사람다 불친절에...다른 지역까지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암튼 오늘 제가 통화한 그 두사람 아침부터 짜증 이빠이 나게 하는군요...ㅡㅡ;;
돈이 더 드는 한이 있더라도 믿을만하고 더 큰 택배회사에 보내는게 어떨까요??
결국 오늘 오후에나 도착 한다네요..ㅡㅜ;
오늘 오후면 연합정모 때문에 무주로 가는길이거나 무주에 가있을 텐뎅...ㅜㅜ
이건 뭐 물어봐도 서로 나몰라라 이고 오히려 제게 짜증이나 내고 가르칠려고나 들고 나참....아침부터 짜증 지대로 나네요..
어제 아침에 물건이 도착 했으면 어제 오후엔 배송이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물량이 많아서 못했다는데.......
그럼 왜 사이트엔 올리고 x랄 인가 모르겠네요...
그럴꺼면 도착 안한걸로 올리면 기다리지나 않죠...
전화통화하는 두사람다 불친절에...다른 지역까지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암튼 오늘 제가 통화한 그 두사람 아침부터 짜증 이빠이 나게 하는군요...ㅡㅡ;;
돈이 더 드는 한이 있더라도 믿을만하고 더 큰 택배회사에 보내는게 어떨까요??
결국 오늘 오후에나 도착 한다네요..ㅡㅜ;
오늘 오후면 연합정모 때문에 무주로 가는길이거나 무주에 가있을 텐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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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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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요...이번경우엔 그러기 조차도 싫으네요....넘 짜증이 나서...ㅡㅡ;
가서 받으려고 했더니 사이트엔 대전에 두군데 그것도 정확하게 주소지까지 표기되있더만 근데 다른곳이라네요..ㅡㅡ;
그것도 먼동네이구요...굳이 제가 발품 팔면서 받으러 가기엔 넘 멀고 대면하기도 싫어져서 그냥 할수 없이 나중에 받으려구요..ㅡ..ㅡ;
삼숭택배나 현다이택배나 설탕택배 뭐 이런곳들은 메세지라던가 전화같은거 보내주는 시스템이 되어 있던데...여긴...ㅡㅡ;
물량이 많아서 빠트리면 어찌어찌해서 배송 못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데 나몰라 하니..ㅡㅡ;
가서 받으려고 했더니 사이트엔 대전에 두군데 그것도 정확하게 주소지까지 표기되있더만 근데 다른곳이라네요..ㅡㅡ;
그것도 먼동네이구요...굳이 제가 발품 팔면서 받으러 가기엔 넘 멀고 대면하기도 싫어져서 그냥 할수 없이 나중에 받으려구요..ㅡ..ㅡ;
삼숭택배나 현다이택배나 설탕택배 뭐 이런곳들은 메세지라던가 전화같은거 보내주는 시스템이 되어 있던데...여긴...ㅡㅡ;
물량이 많아서 빠트리면 어찌어찌해서 배송 못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데 나몰라 하니..ㅡㅡ;
노랑을검정으로만들어 버릴랑께.... ㅋㅋ
노랭이 택배 쩝...우리도 거래하다가 싹뚝 ~~ 잘라버렸습니다 .. 지금은 로젠을 이용하죠 ㅡㅡㅋ
네티러브입니다. 좀 더 빠른 직배송을 위해 주문제작한 업체에서 보내다보니 앨로우탭 택배입니다.
원래 KGB나 로젠. 앨로우캡 택배는 저렴한 대신 전반적인 서비스 편차가 너무 큽니다.
앨로우캡 택배는 실내등 led 건만 그쪽을 통해 발송이 되오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업체에 앨로우캡 말고 다른 택배업체 (ex: 삼성이나 현대택배로) 요청했더니
개당 1천원이 추가되어 3천5백원이라 하여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는터라 앨로우캡 택배로 그대로 진행
되었답니다. 발송까지는 단단히 문제가 없었고 미라클님 인근의 배송후 전달하는 영업소의
서비스 마인드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아쉽습니다..
원래 KGB나 로젠. 앨로우캡 택배는 저렴한 대신 전반적인 서비스 편차가 너무 큽니다.
앨로우캡 택배는 실내등 led 건만 그쪽을 통해 발송이 되오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업체에 앨로우캡 말고 다른 택배업체 (ex: 삼성이나 현대택배로) 요청했더니
개당 1천원이 추가되어 3천5백원이라 하여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는터라 앨로우캡 택배로 그대로 진행
되었답니다. 발송까지는 단단히 문제가 없었고 미라클님 인근의 배송후 전달하는 영업소의
서비스 마인드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아쉽습니다..
택배사 직원들의 소양문제인듯...
회사로 배송지 요청...
모르는 번호로 메시지가 왔음.. "택배 연락 주세요".. 순간 내가 택배기사였나. 착각을...
전화했더니 택배기사.. 경비실에 맡겼으니 찾아가셈~~하네요..
또 한번 황당...
항상 공구 택배는 삼x 였는데... 옐로우캡.. 좀 다르네요..~~
모르는 번호로 메시지가 왔음.. "택배 연락 주세요".. 순간 내가 택배기사였나. 착각을...
전화했더니 택배기사.. 경비실에 맡겼으니 찾아가셈~~하네요..
또 한번 황당...
항상 공구 택배는 삼x 였는데... 옐로우캡..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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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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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택배 기사분 추적도 가끔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구품은 업체에서 발송해서 옐로우캡인가 봅니다...^^;;
이전에는 쭈욱 샴숑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