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지. 10개월째...16050키로..주행!!~
쇼바가..틀어져땁니다. 쇼바 외..기타 부품비 106400원..공임비.70200원..
얼라이먼트 점검 50000원!!..ㅡㅡ;.아래 커버 34200원..토탈 얼마입니까?!.ㅡㅡ;
아침에 까먹고 온돈입니다.ㅠㅠ..토탈..27만원정도 되낭?!..더되네.ㅡㅡ
무상으로 된다던데ㅡ.ㅡ;자꾸 제 잘못이라 하니..ㅠㅠ.택기 기사님이나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해봐떠니
쇼바가 그렇게 쉽게 나가는게 아닌데..무상 될텐데라고만 하는데ㅡㅡ;
정작..큐에선 ....ㅡㅡ;............그래서..일단 기아 민원신청했습니다.
소비자보호센타에도..말해야 할까봐요!!~..

일단 사건 단락은 쇼바뿐만이 아니니까요...
제가 티지 사고...다음과 같습니다.ㅠㅠ.

티지 산지 10개월됐는데...차 받고 딱...이틀만에 알았습니다. 처음 조수석 열시트 ..열선 안들어와서 A/S.ㅠㅠ.
운전석 사이드미러 삐드득 소리나서 무상교환
에어컨 공조기 푹 들어가서..부품비만 20만원 넘는다고. 뽄드로 붙여주고..
현 조수석 썬바이저 불 들어와따 안들어와따.ㅡㅡ;
뒷자석 안전벨트 불량..ㅡ;ㅡ안전벨트도 처음 차 나왔을때부터 안댔는데ㅡ.ㅡ;
걍 암말 안했었는데.ㅡㅡ; 정말 요즘 스포티지..화나요.ㅠㅠ.....아니 기아자동차에 화나네요!!~

이거..소비자보호센타 가능한가?!.ㅡ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