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땡 2006.08.21. 13:36

4. 옷 장 앞에서 아무리 매직이를 눌러도 옷장 문이 열리지 않아 열받았습니다.
----------집에있는 옷장을 말씀 하시는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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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6.08.21. 13:36

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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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린아빠™ 2006.08.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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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가구점 가셔서 매직이 a/s를 받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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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lack™ 2006.08.21. 13:37

차 문앞에서 매직이를 눌러도 차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님 매직이를 가지고 옷 장(장농) 앞에서 눌렀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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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08.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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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이로 옷장 문을 열려고....ㅠ ㅠ 흐미...습관이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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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랑당의부활 2006.08.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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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술취해서 집현관에서 안ㅇ그러신게 다행입니다......술취해서 현관앞에서 매직이 눌르며..현관하고 싸운다면...대략 동네망신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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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운틴 2006.08.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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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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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팜필이 2006.08.21. 14:06

ㅋㅋㅋ 가끔 그럴때가 있죠...^^*
전 오늘 큰일보러 화장실 들어가서 순간 와이셔츠 단추 하나를 풀고는 깜짝 놀랐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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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배우^^ 2006.08.21. 14:10

무슨 말씀이쉰지.....혹 우리 낚인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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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G달료♡_YW 2006.08.21. 14:2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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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티지페인 2006.08.21. 14:32

그럴경우 매직이를 패대기를 쳐버려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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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포돌이 2006.08.21. 14:37

원폴님
나이 먹으겨?
아직 청춘인줄 알았더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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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6.08.21. 15:12

잠깐 착각할수도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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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뉴-스포티지짱 2006.08.21. 1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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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스터_KG[039] 2006.08.21. 15: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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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소리 2006.08.21. 16:24

습관이죠...
저 아는분은 현관문에 대고 계속 누르니...
삑삑 소리는 나는데, 현관문이 계속 잠기질 않더라는겁니다..
이거 이상하다..고장인가...하는데...
현관문이랑 울튀지는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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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 2006.08.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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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님............죄송합니다..........

웃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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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8.21. 16:41

왜 그러셧어여~ 안그러셧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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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08.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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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맛이 가는 모양입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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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락아빠 2006.08.21. 17:23

이 정도면 슬슬이 아닌 것 같은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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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땡 2006.08.21. 17:44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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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6.08.21. 17:45

옷장문에도 매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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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 2006.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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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봐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대략 난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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