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저씨 미오..ㅠ.ㅠ... 아랫집은 왜 오늘 이사 온겨!
- 혈향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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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를 끌고 나가고 싶었습니다. 흑... 그런데 못 끌고 나왔습니다.
윗집 아자씨가 사라지셨습니다(??) 식구 몽땅 오데로 나가신거 같습니다. ㅠ.ㅠ... 제 차 앞에 파킹하시고.. 오데로 가신건지..
오후엔 아랫집이 새로 이사를 와서.. 이사짐 나른다고 사다리차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흑... 오늘 정말 운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 미오..ㅠ.ㅠ...
윗집 아자씨가 사라지셨습니다(??) 식구 몽땅 오데로 나가신거 같습니다. ㅠ.ㅠ... 제 차 앞에 파킹하시고.. 오데로 가신건지..
오후엔 아랫집이 새로 이사를 와서.. 이사짐 나른다고 사다리차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흑... 오늘 정말 운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 미오..ㅠ.ㅠ...
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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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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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좁은가 보네요?-_-ㅋ
주차장 구조가 색다른것 같은데요? ^^
빌리라서요. 앞2대 뒤로2대.. 4대 주차 가능하고.. 다른쪽은 앞뒤로 한대씩 2대 가능해요. 8세대 빌라인데 2집이 차가 없어서 6대 주차로 충분하긴 한데... 가끔 앞차 주인 아자씨가 증발 하시는 경우가.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분들이군요 ㅋㅋ
막아놓고 나가버리면 어떡하는 것인지....ㅠ.ㅠ
막아놓고 나가버리면 어떡하는 것인지....ㅠ.ㅠ
아뇨.. 원래.. 남 배려 잘하시는 분인데.. -0- 오늘만 잠수 타신듯... 뭐.. 끌고 나와 봤자 ㅠ.ㅠ 어짜피 주차할때도 없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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