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가를 강화도로 갔다왔습니다..
동막해수욕장으로 가는길....차가 엄청 밀리더라구요..
서행하던중...반대차선에서 파란 티지가 지나가더라구요..
번호는 보지못했고...워낙 순식간이라.....
사이드미러로 보니 동호회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섬에 가서도 동호회스포를 만나다니....
동호회회원분들은 없는곳이 없네요...
당근 로또 샀습니다.......차호를 몰라서 그냥 자동.....
제가 회원이라고 알리는건 안테나볼 뿐인데.....
고속도로를 달려서 인지 안테나가 누워있더라구요...
빨리 동호회 스티커 구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