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공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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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림사의 쉬 닐리앙 스님이 17일 '기공의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스님은 천장에 걸린 줄에 자신의 목을 감은 채 합장에 가부좌를 틀고 명상에 잠겨 있는 중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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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이 아파보여요...
줄 없이 그냥 뜰 수는 없나 봅니다 ㅋㅋ
자살하려는거 아닌가요??
기도에 관같은걸 삼켜서 막힘을 방지하고 목을 매달면 기도가 관으로 인해 공간이 확보되어 숨을 쉴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혈액소통인데..
얼굴에 피쏠릴텐데 --;
문제는 혈액소통인데..
얼굴에 피쏠릴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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