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습니까?



연이어 찾아온 태풍과 장마로 인하여 가족과,모든것을 잃고 울부짖는 우



리의 이웃들을,,,



그리고, 갈갈이 찟어진 우리의 산하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저도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 방학이 되면 물좋은곳으로 휴가를 떠나려고 마냥 들떠 있던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회원님들...



우리,,, 어떠한 방법이든 수해민을 도웁시다.



예부터 우리민족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런 정신을 살려



우리,,,



수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 한번 내밀어 줍시다.



ARS도 좋고, 성금기탁, 계좌로의 송금등 방법은 많이 있더이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