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시리즈~
- [서경]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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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엔 훈련소에서 욕했나 보네요.. ^^;;
저는 2004년에 갔는데 조교들 진짜 욕한번 안하더군요...
하지만 자대가면 전혀 상황이 틀리다는..... ㅡ.ㅡ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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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전 00년 논산30연대 나왔는데 조교들 욕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5일만에 똥쌌다는 얘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전 참고로 7일만에 일봤다는 ㅋㅋ
전 00년 논산30연대 나왔는데 조교들 욕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5일만에 똥쌌다는 얘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전 참고로 7일만에 일봤다는 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훈련소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던 순간..
훈련소 조교의 첫 한마디..
< 이 새퀴들 눈깔 먹물 쪽 빼버린다...빨리 뛰어~>
^^*
훈련소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던 순간..
훈련소 조교의 첫 한마디..
< 이 새퀴들 눈깔 먹물 쪽 빼버린다...빨리 뛰어~>
^^*
점심시간에 읽느라 유익했습니다...
^0^ 아하 넘 불쌍하네요........
그래서 군대 갔다오면 철 든다고 하는건가??
그래서 군대 갔다오면 철 든다고 하는건가??
군대는 가야져,...
자신이 사회에서 테니스 좀 쳤다..거수...............공감 ㅋㅋ
짬...제대하고 끝을 봣다죠 ^^ 문하사가 나오지 않고 끝나 버린게 아쉽^^..
백~골 지금도 생생 하네여 .... ...
훈련소에 가는중에 길옆에 해골조각 보면 ... .... 죽었구나
3사단 22연대 5중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여 글을읽어보니 .......ㅎㅎㅎㅎㅎㅎㅎ
제 동기는 화장실을 가지 못해서 창문열고 .... .... 쉬......하다 걸려서 잠도 못자고
... .... 집에 보내진 사진을 보내 똑같네여... ...
훈련소에 가는중에 길옆에 해골조각 보면 ... .... 죽었구나
3사단 22연대 5중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여 글을읽어보니 .......ㅎㅎㅎㅎㅎㅎㅎ
제 동기는 화장실을 가지 못해서 창문열고 .... .... 쉬......하다 걸려서 잠도 못자고
... .... 집에 보내진 사진을 보내 똑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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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편지에서 눈물이 찔끔..
지금도 예전에 부모님께 썼던 편지 보면, 정말 효도할라고 마음 먹었었구나.. 하네요.. ㅎㅎ
버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