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댈수록 소리가 더 나네요,,,
- 정동식(할배)
- 1121
- 5
가솔린 티지,,,이제 400키로 뛰었습니다.
내 생애 첫 새차인데,,,큰 맘 먹고 샀는데,,,
스타트시 너무 굼튼것 같아
다른 가솔린티지 시승기를 참고삼아 스크류다를 구입해서
근처 카센타에서 설치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한 후 저녁에 탈때 5~60키로 주행할때쯤
한번씩 프라스틱 떨리는 소리가 약하게 나더군요.
오늘 점심시간에 다시 그 카센타에 다시 가서 손 한번
더 대었더니 이제 낮은 속도에도 떨리는 소리가 나네요.
이 일을 어이할꼬?
새차인데 괜히 손댔다는 후회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내 생애 첫 새차인데,,,큰 맘 먹고 샀는데,,,
스타트시 너무 굼튼것 같아
다른 가솔린티지 시승기를 참고삼아 스크류다를 구입해서
근처 카센타에서 설치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한 후 저녁에 탈때 5~60키로 주행할때쯤
한번씩 프라스틱 떨리는 소리가 약하게 나더군요.
오늘 점심시간에 다시 그 카센타에 다시 가서 손 한번
더 대었더니 이제 낮은 속도에도 떨리는 소리가 나네요.
이 일을 어이할꼬?
새차인데 괜히 손댔다는 후회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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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다는 안쓰시는게 좋습니다ㅡ 잘못하면 고속에서 흡기 역류합니다,
에고..400킬로 뛴 새차인데 말썽을...
이제는,,,스크류다가 좋든 싫든 손 안댈 생각입니다.
십년목표로 산 차인데,,,눈물이 고일려고 하네요,,,
순정 상태를 유지할것을,,,연비가 리터당 6키로라서,,
가속이 너무 늦어서,,,등등의 이유로 했건만,,,
이제는 쌍욕의 무식 290g의 뒤에서 비치는 전조등으로부터,,,
시퍼렇게 눈부신 나홀로 잘 보이면 돼지족으로부터
해방감은 맘껏 누리기도 전에 이런 일이,,,흑흑흑
십년목표로 산 차인데,,,눈물이 고일려고 하네요,,,
순정 상태를 유지할것을,,,연비가 리터당 6키로라서,,
가속이 너무 늦어서,,,등등의 이유로 했건만,,,
이제는 쌍욕의 무식 290g의 뒤에서 비치는 전조등으로부터,,,
시퍼렇게 눈부신 나홀로 잘 보이면 돼지족으로부터
해방감은 맘껏 누리기도 전에 이런 일이,,,흑흑흑
이햐 가솔린티지 그래도 가솔린이라 조용하겠군요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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