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휴게소 전경
- [서경]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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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휴게소와는 차원이 다른 휴게소. 모랄까 꼭 휴양지 같은 느낌.
옆에 금강이 흐르고 밤에는 금강 건너편 산쪽으로 조명을 비추어서 야경두 그럴듯..
무엇보다 남자 화장실같은경우는 쉬~~ 하면서 야산을 바라볼수 있어서 좋음...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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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길은 지나갈일이 별루 없는데...
혹시나 지나가면 함 들러야겠네요...
혹시나 지나가면 함 들러야겠네요...
그쵸.. 앞에 금강이 흐르고....
작년에 금강휴게소 떼빙갔었죠.. 충방의 특권...ㅋㅋㅋ
작년에 금강휴게소 떼빙갔었죠.. 충방의 특권...ㅋㅋㅋ
부산 갈땐 대진고속도로로 가서 거긴 잘 안들르게 되네여
금강휴게소에서 파는 라면....
자동으로 냄비가 움직이면서... 끝까지 오면 라면 한그릇 완성..~~
꼭 공장에서 물건 만드는것 같은 느낌..
근데 먹을만 하다는..~~
금강휴게소 이뻐요~~
자동으로 냄비가 움직이면서... 끝까지 오면 라면 한그릇 완성..~~
꼭 공장에서 물건 만드는것 같은 느낌..
근데 먹을만 하다는..~~
금강휴게소 이뻐요~~
금강아!
내 한번 들러보마...
내 한번 들러보마...
금강 휴게소는 특이한게 상하행선 따로 없는거 같더군요..
서로 방향이 틀려도 만날 수 있다는....
그게 너므 신기했어요 -ㅋ
서로 방향이 틀려도 만날 수 있다는....
그게 너므 신기했어요 -ㅋ
ㅋ ㅑ~ 집에내려갈때마다 들리는 금강이닷~멋집니다~밤에 가로등에 벌레들만없음..
저도 전에 거기봤을 때 잘 만들었다는 기억이...
너무 멋진데요~~~
예전에 경부고속타면 한달에 두세번 꼭들리던곳,
다소 번잡하지만 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을 느꼈던곳이였습니다.
상하행선 출구가 커브길이라 다소 위험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
다소 번잡하지만 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을 느꼈던곳이였습니다.
상하행선 출구가 커브길이라 다소 위험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
휴가라서 월요일에 혼자 다녀왔죠~
태풍과 비바람을 뚫고..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금강휴게소'.. 혼자 가끔 drive 하고 돌아옵니다..
서울 톨게이트에서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면, 통행료 '16,400원'~~ㅎㅎ
태풍과 비바람을 뚫고..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금강휴게소'.. 혼자 가끔 drive 하고 돌아옵니다..
서울 톨게이트에서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면, 통행료 '16,400원'~~ㅎㅎ
금강휴게소~~특이한 휴게소중 하나로 상하행선이 같이 있지요~~~ 그래서 유턴이 가능한 곳이죠~~
금강휴게소를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그곳 영업소는 특수영업소입니다... 그래서 휴게소를 들어갔다 나오면서 도장을
찍어주요~~ 특영 이라고 쓰여있는... 서울서 출발 휴게소 들렸다 다시 서울로 오면 원래는 유턴이지만 특영이라고 도장이
찍여있음 거기까지 왕복 요금을 징수하지요~~
금강휴게소를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그곳 영업소는 특수영업소입니다... 그래서 휴게소를 들어갔다 나오면서 도장을
찍어주요~~ 특영 이라고 쓰여있는... 서울서 출발 휴게소 들렸다 다시 서울로 오면 원래는 유턴이지만 특영이라고 도장이
찍여있음 거기까지 왕복 요금을 징수하지요~~
너무 멋진데, 어디쯤에 있는건가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위 사진에 위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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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머지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