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보다 작은 장갑차가 있는 줄 아시는지...(독일연방군)
- [서경]경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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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수부대와는 성격이 좀 약간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독일군 공수부대(팔쉬름예거)의 "비젤"이라는 장갑차입니다.
어느 나라나 낙하산 짊어지고 다니는 부대는 나름대로 정예부대라고 할 수 있지요.
제원을 살펴보니 폭은 티지와 같고, 길이는 티지보다 무려 1미터나 짧네요.
높이는 10CM정도 더 높고, 중량은 당연히 장갑차가 무겁고,
나머지 속도 항속거리 탑승인원은 티지의 절대적인 우세입니다.
엔진은 폭스바겐 5기통 수냉식 디젤엔진 87마력이라는데,
기계적인 성능은 독일제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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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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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랑 바꿀란지 물어 봐야겠넹...ㅎ ㅎ
수냉식.....후덜덜^^;;
우리나라 군대에서 장갑차를 투하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미군얘기 인가요?
수아아빠님 공수출신으로 기억합니다. 거기는 미군과 연합훈련 꽤 했을듯...
저는 보병 흰말부대 나왔는데 유격훈련 3회 받았습니다. 그 중에 2번은 미군과 함께...(조교가 영어로 진행(?)합니다)
파포님// 3인용 이라네요.
수아아빠님 공수출신으로 기억합니다. 거기는 미군과 연합훈련 꽤 했을듯...
저는 보병 흰말부대 나왔는데 유격훈련 3회 받았습니다. 그 중에 2번은 미군과 함께...(조교가 영어로 진행(?)합니다)
파포님// 3인용 이라네요.
타야가 맘에 안듭니다 ㅋㅋㅋ
광폭으로 인치업해야될듯...
타야폭이 너무 좁아요 ㅋㅋ
광폭으로 인치업해야될듯...
타야폭이 너무 좁아요 ㅋㅋ
비젤, 울나라 말로 족제비일겁니다.
말 그대로 족제비처럼 잽싸게(진짜로 잽싸던가?) 정찰 및 힛트 앤 런 작전용.
말 그대로 족제비처럼 잽싸게(진짜로 잽싸던가?) 정찰 및 힛트 앤 런 작전용.
지나가다가 돌맹이에 걸리면 꽈당하구 앞으로 넘어갈것 처럼 생겼는데요...
혹시 다른 전투 차량이랑 합체하는 용도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독일의 비밀 병기인 듯..
왠지....두사람은 합성의 어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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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