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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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란 아이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영구에게 받아쓰기를 해오라고했습니다.
선생님:받아쓰기해오너라
영구:네
방과후 영구는 받아쓰기공책을 손에들고 연필도 들고 길을 가고있었습니다.
가던중에 어떤 아저씨가
" 어! 벽돌이 떨어진다 !!!!!!!!!!!!!!!!!!!!!!!!!! "
이러고 소리를 쳤습니다.
으윽고 영구는 그것을 받아적었습니다.
또 영구는 길을 가던중에,
어떤 할아버지가 뻥튀기 장사를 하고있었습니다.
" 뻥뻥뻥뻥 뻥이요~! "
영구는 또 그것을 받아적었습니다.
또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영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부싸움을 하고있었습니다.
영구의엄마는 영구의아빠를 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영구의아빠는 " 어 , 저.놈.의.눈.깔.좀.보.소~!~!~! "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영구는 그것을 받아적었습니다.
또 영구는 형아의 방에 갔습니다.
형이 영구에게 "우리 pc방가자 "
영구는 " 어 ,너먼저가 "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또 영구는 자기가말한것을 적었습니다.
또 영구는 동생의방에 갔습니다.
영구의 동생은 침대위로올라가서 슈퍼맨 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 슈퍼맨 배트맨 ~!~! " 이렇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구는 또 받아적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영구는 받아쓰기 공책을 들고 학교에갔습니다.
선생님:영구의 받아쓰기를 한번 볼까 ? "
영구:네.
영구가 한번 1번부터 불러보렴 선생님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영구:어? 벽돌이 떨어진다!!!!!!!!!!!!!!!!!!
선생님:어디~? 어디~?
선생님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영구:뻥뻥뻥뻥 뻥이요~!
선생님은 영구를 째려보았습니다.
영구:어? 저 눈.깔.좀.보소~!
선생님은 화가나 영구에게 너 연구실로 따라와! 이렇게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영구:어? 너먼저가.
선생님은 화가 더나서 영구의 머리를 잡아뜯고서 교장실로 갔습니다.
선생님:영구가요 어쩌고저쪼고@@@
교장선생님:알겠습니다. 가보세요.
이렇게하고 영구랑 교장선생님이랑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교장선생님:너희 아빠이름은 뭐지?
영구: "슈퍼맨 배트맨 ~! "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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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서 퍼왔습니다
오늘도 웃는날되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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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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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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