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싸는 즐거움.....^.^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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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책에서 나는 풋풋한(?) 냄새...
저는 책마다 모두 커버를 씌웁니다.
책을 사면 책 커버도 미리 준비했다가
읽기 전에 커버를 씌우고...
마지막으로는 빨간 "책도장"을 찍고...
옆에는 제 사인을 새긴 고무인을...
어떤 책이든 그 책을 지은이에 대한 아주 작은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고맙게 잘 보겠다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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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독서량이 1~2권두 안되는 빠다....ㅡ.ㅜ
책은 맘의 양식????ㅎㅎㅎ
한시라도 옆에 책이 없으면 허전 하다는
그런데 그게 무협지라 난감 ;;
그런데 그게 무협지라 난감 ;;
그러게요... 책을 좀 봐야하는데... 워낙에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런데 이상하게 전공서적은 좋더라고요... ^^;
그런데 이상하게 전공서적은 좋더라고요... ^^;
아주좋은 습관입니다...제가 책방주인인데요...
싼책하고 안싼책하고 차이가 대단합니다...떄론즐겁게 떄론슬프게 떄론배움에
작가가 쓴책을 소중히 하는그정신 참 훌륭하십니다...10년후에 또보셔도 아님 후손에게 보일떄도
정말꺠끗할꺼라 밑어요...
싼책하고 안싼책하고 차이가 대단합니다...떄론즐겁게 떄론슬프게 떄론배움에
작가가 쓴책을 소중히 하는그정신 참 훌륭하십니다...10년후에 또보셔도 아님 후손에게 보일떄도
정말꺠끗할꺼라 밑어요...
책도.......... 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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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 가네요..........ㅎㅎㅎ
저와는 무척 비교되네요........바쁜 틈을 내어 남대문에 맛있는
떡을 사러갔다올지언정........책은 절대로 귀찮아서 못 쌉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