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고전 승리를 기원하며 신나는 응원가~~^^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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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음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음 ~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음 ~ (반복)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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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살리고~조오타-ㅋ
흥이 나네요..^^
역삼에 있는 어떤 술집에서 윤수일씨 자주 봤었는데...
호프겸 바 형식인곳이었는데.. 그 건물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드라구요.
피라미드 ㅡ_-;;
돈좀 벌었을려나??
호프겸 바 형식인곳이었는데.. 그 건물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드라구요.
피라미드 ㅡ_-;;
돈좀 벌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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