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에 대한 해외언론의 반응
- 크리스마스는 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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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 별로 없는 듯....
◇ "아직도 2002년인줄 안다" - 잉글랜드 더 선지 기자
◇ "16강 그냥 가는줄 안다" - 스웨덴 축구기자
◇ "축구가 뭔지도 모르면서 붉은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외친다"- 미국 스포팅 라이프지
◇ "2002년도를 제외하고 축구수준에 비해 항상 본선에 진출해서 가장 먼저 짐싸는 나라" - 독일 네셔널 풋볼지
◇ "감독만 바뀌면 언론에서 영웅만들어주는 나라" - 프랑스 축구기자
◇ "매번 약팀들과 경기를 하여 선수들 기살리기와 국민들의 여론에만 신경쓰는 축구문화의 나라"-프랑스 축구기자
◇ "한국 기자들은 잘 훈련된 스파이들이다"- 토고 오터 피스터 감독
◇ "염탐꾼 없는 한국의 베이스캠프...무관심이 더 애처롭다"-한국 모 스포츠지 기자
◇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오를만한 자격이 없는 나라"- 우크라이나 공격수 안드레이 셰브첸코
◇ "자국리그는 관심없고 무조건 국가대표만 응원하는 나라"-영국 BBC방송
◇ "국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 축구에 대한 문화와 시각이 가까운 나라 중국보다도 뒤떨어진 변방국가"-네덜란드 축구전문기자
◇ "한국은 승점은행이다. 한국과 같은 조가 되기를 어느 나라나 바라고 있다"-브라질 방송
◇ "박지성 없으면 껍데기인 나라"- 토고 아가사 골키퍼
◇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 잘 모른다. 지난 월드컵 당시 기억나는 것은 팬들의 광적인 응원 뿐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지 기자
◇ "한국이 지난 월드컵처럼 4강에 들 수 있겠냐(웃음)"-데일리 레코드지 기자
◇ "이운재가 가장 위협적"-스위스 코비 쿤 감독
◇ "아직도 2002년인줄 안다" - 잉글랜드 더 선지 기자
◇ "16강 그냥 가는줄 안다" - 스웨덴 축구기자
◇ "축구가 뭔지도 모르면서 붉은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외친다"- 미국 스포팅 라이프지
◇ "2002년도를 제외하고 축구수준에 비해 항상 본선에 진출해서 가장 먼저 짐싸는 나라" - 독일 네셔널 풋볼지
◇ "감독만 바뀌면 언론에서 영웅만들어주는 나라" - 프랑스 축구기자
◇ "매번 약팀들과 경기를 하여 선수들 기살리기와 국민들의 여론에만 신경쓰는 축구문화의 나라"-프랑스 축구기자
◇ "한국 기자들은 잘 훈련된 스파이들이다"- 토고 오터 피스터 감독
◇ "염탐꾼 없는 한국의 베이스캠프...무관심이 더 애처롭다"-한국 모 스포츠지 기자
◇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오를만한 자격이 없는 나라"- 우크라이나 공격수 안드레이 셰브첸코
◇ "자국리그는 관심없고 무조건 국가대표만 응원하는 나라"-영국 BBC방송
◇ "국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 축구에 대한 문화와 시각이 가까운 나라 중국보다도 뒤떨어진 변방국가"-네덜란드 축구전문기자
◇ "한국은 승점은행이다. 한국과 같은 조가 되기를 어느 나라나 바라고 있다"-브라질 방송
◇ "박지성 없으면 껍데기인 나라"- 토고 아가사 골키퍼
◇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 잘 모른다. 지난 월드컵 당시 기억나는 것은 팬들의 광적인 응원 뿐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지 기자
◇ "한국이 지난 월드컵처럼 4강에 들 수 있겠냐(웃음)"-데일리 레코드지 기자
◇ "이운재가 가장 위협적"-스위스 코비 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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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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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양반이죠.. 외국언론은 아주 독설적입니다.
정말 저런 말을 했을까???
저것보다 더한 말들도 많이 한답니다...
정말 저런 말을 했을까???
저것보다 더한 말들도 많이 한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리 틀린말은 없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그냥 16강 가는줄 안다는... 그 말이 가장 와 닿네요...
우리나라.. 너무 나태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16강 가는줄 안다는... 그 말이 가장 와 닿네요...
우리나라.. 너무 나태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로선 틀린 말은 하나 없습니다.
이제 남은건 경기결과로서 평가를 다시 받는것이죠-
이제 남은건 경기결과로서 평가를 다시 받는것이죠-
그래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님들이 잘싸워서리 입을막는수밖에는없내요
사실 저도 이번은 좀 불안해요 ㅜ.ㅜ 16강도 못갈것같은 예감이~~~~ㅡ,.ㅡ;
사실 저도 이번은 좀 불안해요 ㅜ.ㅜ 16강도 못갈것같은 예감이~~~~ㅡ,.ㅡ;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제 경기로 봐서는 16강도 못 갑니다~~
확실히 2002년에 히딩크 감독이 넘 잘했어요~
지금 아드감독은 실력이 그리 있어보이진 않는데요~
확실히 2002년에 히딩크 감독이 넘 잘했어요~
지금 아드감독은 실력이 그리 있어보이진 않는데요~
저도 어제 경기로 봐서
토고전 운좋으면 무승부
프랑스전 패.
스위스전 패... 1무 2패로...16강 탈락이라는 감이...
토고전 운좋으면 무승부
프랑스전 패.
스위스전 패... 1무 2패로...16강 탈락이라는 감이...
뭐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왠지 기분은 좋지않네요.
4년전의 감동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이뤄질까 의문이...
경기는 해봐야 알고,
일단 이갸야겠죠.
왠지 기분은 좋지않네요.
4년전의 감동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이뤄질까 의문이...
경기는 해봐야 알고,
일단 이갸야겠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입니다...
객관적인 실력은 떨어져도 축구공이 둥근지라 항상 이변이 있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축구에 열광하는 법이죠!!
전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팀을 믿습니다.
울 나라 국민마저 안믿으면 누가 믿습니까?
항상 월드컵 우승하는 국가들 보면 처음에는 잘 못하다가 나중에 실력이 나오는 법이죠.
일부러 바이오리듬을 아랫쪽에 맞춘다 하더군요...점점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도록...
가나가 토고보단 한 수 위니 한번 지켜 봅시다
객관적인 실력은 떨어져도 축구공이 둥근지라 항상 이변이 있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축구에 열광하는 법이죠!!
전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팀을 믿습니다.
울 나라 국민마저 안믿으면 누가 믿습니까?
항상 월드컵 우승하는 국가들 보면 처음에는 잘 못하다가 나중에 실력이 나오는 법이죠.
일부러 바이오리듬을 아랫쪽에 맞춘다 하더군요...점점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도록...
가나가 토고보단 한 수 위니 한번 지켜 봅시다
그때 히딩크가 이끌던 대표팀이랑 지금 아드보카드가 이끄는 대표팀이랑 비교하는건 억지입니다...--;(뭐 아시겠지만 그때는 전국가적으로 지원을 했었고(그때는 프로축구도 없다시피 했습니다)1년 가까이 합숙을 하다시피 했는데요...)
월드 배이스볼 클래식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병역면제와 더불에 일본에게 허무하게 진게 생각나네요
병역면제와 더불에 일본에게 허무하게 진게 생각나네요
기분나쁘긴 하지만 맞는말인듯도 하네요.
결과로 보여주는수밖에...
결과로 보여주는수밖에...
맞는말이네요..
특히 '국내리그'엔 관심없다가, 국가대표로 대외경기만 하면~~ 쩝..
모여서 술마시고 응원하면서 노는재미에, 더 부풀리는거 같네요...
특히 '국내리그'엔 관심없다가, 국가대표로 대외경기만 하면~~ 쩝..
모여서 술마시고 응원하면서 노는재미에, 더 부풀리는거 같네요...
쩝 입맛은 다셔지네요. 침이 꼴각 넘어가는이유는 ㅡㅡ;
요즘 축구 보기 싫더군요!!
넘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16강 기대 안합니다.ㅠㅠ
넘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16강 기대 안합니다.ㅠㅠ
어제와 같으면 16강은 요원한 먼 남의 말이지 않을까요..
응원이나 열심히 해주어야 겠습니다..
응원이나 열심히 해주어야 겠습니다..
저거 한두개 빼고는 자작글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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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 말을 했을까 싶은 말도 있긴 한데... 어디나 떠벌이는 있겠지요. 참 말 만들기 좋아들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