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택시기사.ㅋㅋㅋ
- [서경]땡
- 988
- 9
얼만전 택시를 이용 하였답니다.
50대후반 정도의 아저씨인데...운전이 여느 택시 기사들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차선변경시 신호도 없지 칼질 하시지 마구마구 끼어들지...하여튼 보통의 택시 였습니다.
그러던중 액티언이 제가 탄 택시에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며 난폭운전을 하더군요.
솔직히 보기 싫을 정도 였습니다.
기사님이 그러시더군요"아니...운전을 왜 저따위로 해 쌍xxx끼...."
순간 할 말을 잊었습니다^^;;
아저씨도 저러면서...ㅋㅋㅋ
50대후반 정도의 아저씨인데...운전이 여느 택시 기사들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차선변경시 신호도 없지 칼질 하시지 마구마구 끼어들지...하여튼 보통의 택시 였습니다.
그러던중 액티언이 제가 탄 택시에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며 난폭운전을 하더군요.
솔직히 보기 싫을 정도 였습니다.
기사님이 그러시더군요"아니...운전을 왜 저따위로 해 쌍xxx끼...."
순간 할 말을 잊었습니다^^;;
아저씨도 저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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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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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그러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택시의 서비스수준은 형편없습니다.
위에올린글말고도 일례로 핸드폰을 택시안에 두고내린 손님... 얼마나 애타게 찾겠습니까?
기사들... 몇만원받고 처분한다더군요... 찾아줄 기사... 대한민국에 몇이나될까요?
위에올린글말고도 일례로 핸드폰을 택시안에 두고내린 손님... 얼마나 애타게 찾겠습니까?
기사들... 몇만원받고 처분한다더군요... 찾아줄 기사... 대한민국에 몇이나될까요?
저도 이전에 1993중순부터 년반정도를 택시를했었다는~~~ㅋㅋㅋ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택시의 서비스수준은 형편없습니다~~~~2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택시의 서비스수준은 형편없습니다~~~~2
택시타면 운전하는 입장이지만
마음이 불안해요 ㅎㅎ
마음이 불안해요 ㅎㅎ
그러게요~ 전 택시아저씨들 깜빡이도 안키시구서 갑작스레 제 앞에 끼어드는 것 그게 가장 보기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되고 다른 사람은 않되고 .....
자기는 되고 다른 사람은 않되고 .....
ㅎㅎㅎ 그놈의 운전대만 잡으면 모두들 반 정신지체자 되지예!!!
안운^_^
안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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