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성냥 아세요??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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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가 없던시절.......
이걸로 밥도하고 어르신들 댐배도 태우시곤했지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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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리랑만 써봣는데 ^^
저도 un은 써보았내요~~~ㅋㅋ
un밖에 모르것네여~ㅎ 어렸을때 가게에서 판 기억이~
저두 UN은 기억합니다. ^^; 어렸을적 아궁이...
흰둥이사랑님 딱성냥 만들어 주세요~~~~~ ^^
흰둥이사랑님 딱성냥 만들어 주세요~~~~~ ^^
딱성냥~~~
귀했지요 많이 가지고도 싶었구요~~
귀했지요 많이 가지고도 싶었구요~~
동네 형들이 딱성냥 가지고 있으면 어찌 그리 부러웠던지....
신기한거 한두개만 가지고 있어두 우상이 됐었는데요... ^^;
신기한거 한두개만 가지고 있어두 우상이 됐었는데요... ^^;
지금도 집에 가면 아리랑과 청동?? 이 있는데... ㅋㅋ
ㅎㅎㅎ 향로... 위 뚜껑이 자동으로 닫혀서 쓰기에 편리했다는...
ㅜ.ㅜ 이럼 내가 늙었다는 얘긴가...
ㅜ.ㅜ 이럼 내가 늙었다는 얘긴가...
아!!! 저 사진에 있는분이
그 유명한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군요................
그 유명한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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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표,복표,야자수,대한은 모르겠는데요 ㅎㅎ